▶ 연애의 목적
 


2005, 멜로, 113분, 18세 관람가

제 작 : ㈜싸이더스 픽쳐스
제 작 : 차승재 l 프로듀서 : 최선중
감 독 : 한재림
각 본 : 고윤희, 한재림
촬 영 : 박용수 l 조 명 : 송택준
미 술 : 전수아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이병우 l 동시녹음 : 이호원
투자/배급: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5년 6월 10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todo-nottodo.co.kr

 

출 연
26세,영어교사 유림 : 박해일
27세,미술교생 최홍 : 강혜정
희정 : 박그리나
조선생 : 이대연
국어선생 : 서영화


= 시놉시스 =

- 앙큼하게 버티고 뻔뻔하게 찝적대고.... [연애의 목적]


밀고 당기는 '연애' 속에서
솔직하게, 당황스럽게 드러나는 그들의 진짜 '연애의목적'은?
 

고등학교 영어교사 '유림'은 한 살 연상의 교생 '홍'에게 호시탐탐 수작을 건다. 여자친구 몰래 연애를 걸면서도 너무나 당당하고 게다가 집요하다. 파트너쉽을 핑계로 단둘이 갖게 된 술자리에서 유림은 기회를 틈타 솔직하게 고백한다. "같이 자고 싶어요!" 그런데 이 여자 홍도 만만치 않다. "나랑 자려면 50만원 내요." 서로간의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가 반복되면서 그들은 어느새 '연애'에 진입하게 된다. 그리고, 목적 없던 연애에 '목적'이 생기면서 그들의 연애는 골치 아파진다.

과연, 그들의 연애의 목적은?

 

 

감 독 : 한재림

연애에 미쳐본 적이 있는가? 웃고, 울고, 지랄, 발광하는 연애한번 못해봤다면 당신의 인생은 말짱 꽝! 미치지 않았다면, 당신의 연애 재고해보라.

"연애의 목적이 뭐냐고 물으면, 난 연애의 목적은 여행의 목적과 비슷하다고 대답한다. 여행은 떠나기 전의 설레임과 다녀 온 후의 추억을 준다. 대신, 상처 받을 수도 있다. 굉장히 지칠 수도 있고, 실망할 수도 있고, 다시는 가기 싫을 수도 있고.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시 여행을 간다. 여행은 목적을 논할 수 없다. 그것을 즐긴다는 자체가 목적이듯이, 연애의 목적도 그런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솔직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저 관계일 뿐인 그런 연인 말고, 서로 실컷 삐치고 실컷 미워하고 실컷 싸우고 실컷 부둥켜 안는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

- 1975년 출생. 1998년 서울예술대학 졸업.

[FILMOGRAPHY]

2005년 [연애의 목적] 감독 데뷔
2002년 [내추럴시티] 조감독

[수상경력]
2003년 <연애의 목적>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