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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드라마/다큐멘터리, 85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드림빌엔터테인먼트
제 작 : 한혜정 l 프로듀서 : 김정희
감 독 : 권상준
촬 영 : 박삼장, 권상준
편 집 : 김창주 l 동시녹음 : 최익건
음 악 : 투명물고기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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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 Production note
사상 최초! 현존하는 한국 프로야구 구단 영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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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시즌 성적 8위 / 관중동원 4위 (400,573명)
2002시즌 성적 8위 / 관중동원 7위 (127,995명)
2003시즌 성적 8위 / 관중동원 8위 (150,722명)
2004시즌 성적 8위 / 관중동원 4위 (307,537명)
2005시즌 성적 5위 / 관중동원 3위 (652,475명)
2006시즌 성적 7위 / 관중동원 3위 (441,133명)
2007시즌 성적 7위 / 관중동원 3위 (759,513명)
2008시즌 성적 3위 / 관중동원 1위 (1,379,735명)
영화 <나는 갈매기>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현존하는 한국 프로야구 구단을 소재로 한 스포츠 감동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국 프로야구 30년 역사를 함께 한 롯데 자이언츠의 전·현직 선수단과 외국인
감독 로이스터를 포함한 코치진의 생생하고 리얼한 스토리를 담아내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나는 갈매기>는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기 위해 부산 사직구장을 가득 메운 열성적인
팬들의 모습과 2009년 포스트 시즌 진출을 앞두고 뜨거운 투혼을 발휘하며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새로운 면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2009년 가을,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인기 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모든
것을 공개하며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드라마틱한 활약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나는 갈매기>를 통해 새로운
'거인'의 면모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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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리얼 감동 스포츠의 모든 것을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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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매기>는 지난 8년 동안 8-8-8-8-5-7-7-3위라는 파란만장한 경기
성적을 기록하며 좌절과 기쁨을 동시에 겪어야 했던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려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스토리의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진솔한 모습과 승리를 향해 피나는 노력을 거듭하는
모습은 관객의 진심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하위권의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선수들과 팀의 승패를 떠나 매 경기마다 열성적인 응원을 펼치는 팬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나는 갈매기>.
그 동안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험난한 역경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선보이는 <나는
갈매기>는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스포츠의 묘미를 그대로 살리는 것과 동시에 스포츠 경기가 주는 그 이상의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꺾이지 않는 날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활약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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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보다 더 생생한 묘미와 감동을 선사할 영화 <나는 갈매기>는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스타 선수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가슴을 설레게 한다. 2009년 시즌 초반, 손목과 팔꿈치, 허리 등 잦은 부상이
있었지만 눈물 겨운 부상 투혼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승리로 이끌고 있는 이대호, 두산에서 롯데로 이적한 후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위해 온 몸을 던지는 새로운 해결사 홍성흔의 일상과 훈련 과정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들과 더불어 경기 중 심각한 안면부상을 당했지만 기적적으로 재기에 성공하며 팀의 사기를 충전시킨 캡틴
조성환, 메이저리그로 승격 직전, 부상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지는 못했지만, 2009년 시즌 10승을
달성한 카리스마 에이스 송승준. 그리고 심각한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후 재활에 성공, 화려하게
복귀하여 100승 신화를 이뤄낸 민한신 손민한, 계속되는 부진으로 퇴출 위기까지 놓였지만 슬럼프를 극복하며
한층 성장한 새로운 다크호스 가르시아까지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파란만장한 활약상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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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년 연속 홈경기 100만 관중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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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심장, 야구의 도시라 불리는 부산 시민들은 홈 구장인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릴
때면 만사를 제쳐두고 경기장에 달려와 뜨거운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파도타기 응원의 원산지, 주황색 봉다리
응원, 신문으로 술을 만들어 응원도구로 활용하는 등 다른 구단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아이디어로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고 있는 팬들의 모습은 타 구단 사이에서도 그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올 시즌 17번의 매진 기록을 세우고, 2년 연속 100만 관중을 동원하는 등 못 말리는 야구
사랑을 보여주는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지난 1991년, 1992년에도 8개 구단 중 최초로 2년 연속 100만
명의 관중 동원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에도 1998년, 2008년, 그리고 2009년까지 총 '5번의
100만 관중 동원'이라는 프로야구 역사에 길이 남는 대기록을 남기고 있다. 이렇게 놀라운 기록은 잦은
부상과 컨디션 악화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포기하지 않는 노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 꾸준한 응원을 펼치는 팬들의 힘이 더해져 얻어진 것이다. 영화 <나는 갈매기>는 항상 만원
관중을 동원하며 뜨거운 환호와 함성을 이끌어내는 롯데 자이언츠의 열성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의 마음을 들뜨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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