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가족 Looking for My Family
 


2015, 휴먼 드라마, 80분
12세 관람가

제 작 : 판픽처스
제 작 : 김형범 l 프로듀서 : 공지영
각본/감독 : 김형범
촬 영 : 오재호 l 조 명 : 황확성
미 술 : 김승경 l 편 집 : 최영준
음 악 : 최익건 l 동시녹음 : 최익건
배 급 : 골든타이드픽처스 ...more

2015년 6월 25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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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최원영, 류혜원, 김윤영, 강산


= 시놉시스 =

- 6년 만의 재회, 하루 만의 이별... [어떤 가족]

6년 만의 재회, 단 하루 만의 이별…
"우리 같이 못 사는 거죠?"
  6년 전 잃어버린 아이 민구(강산)를 찾았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 태성(최원영)과 연희(류혜원). 분명 기뻐해야 할 일이지만 그렇지 못하다. 민구를 찾으러 보육원으로 가는 내내 두 사람 사이에 적막이 흐른다. 지금의 상황이 어리둥절한 건 열 살 민구(강산)도 마찬가지다. 없는 줄만 알았던 부모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것이 내심 기쁘기도 하지만 모든 것이 조심스럽기만 하다. 보육원 근처 모텔에서 하루 밤을 보내는 세 사람. 그날 밤, 태성은 연희에게 민구도 찾았으니 지난 일은 다 잊고 다시 합치자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연희는 냉정하게 거절한다. 그것도 모자라 다음 날 아침 작별 인사도 없이 태성과 민구 곁을 떠나버린다. 남겨진 태성은 민구와 둘이 잘 살 수 있을까 고민한다. 자신이 없는 태성은 결국 민구를 다시 보육원에 맡기고 도망치듯 서울로 올라온다.

6년 만에 어렵게 만났지만 하루도 안되어 다시 이별해야 하는 세 사람.
이들은 과연 가족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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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영화 <어떤 가족>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운명 앞에서 한없이 비겁하고 나약한 가장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린다. 6년 전 아내의 실수로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다시 만난 아내가 냉정하게 돌아설 때도, 아이와 둘이 남겨졌을 때 역시 한 가족의 가장이 짊어져야 할 책임감 같은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저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지고 있을 뿐이라는 체념과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도망치는 모습에 실망스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영화 <어떤 가족>은 그런 나약한 가장과 6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 서툰 이별을 해야 하는 가족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 한번쯤 고민하게 만든다. 그리고 다시 헤어질 수 밖에 없는 냉혹한 현실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태성, 연희, 민구에게 진한 연민을 불러일으키고 관객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자신의 가족들에게 있어 한없이 무능력하고 비겁한 아빠 태성 역에는 배우 최원영이 맡았다. 드라마 <상속자들>, <비밀의 문>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다중인격을 가진 지성의 든든한 지원군 '안군' 역으로 인기를 모았다. 현재는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 중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 앤 하이드>에서 정색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 : 판픽처스
배급 : 골든타이드픽처스㈜

기획/제작 : 김형범
각본/감독 : 김형범
원안 : 김양진
프로듀서 : 공지영
촬영 : 오재호
조명 : 황확성
동시녹음 : 최익건
미술팀 : 김승경
의상 : 정혜정
분장 : 김화진
편집 : 최영준
음악 : 최익건
조감독 : 김상호

CAST

최원영, 류혜원, 김윤영, 강산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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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형범

- 미상

[Filmography]

2015년 [어떤 가족]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