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이의 양지 Light for the Youth
 


2020, 극현실 미스터리, 113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준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신수원
촬 영 : 윤지운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리틀빅픽처스 ...more

2020년 10월 28일(수) 개봉
facebook.com/littlebigcinema

 

출 연
이세연 :: 김호정
이준 :: 윤찬영
김미래 :: 정하담
한명호 :: 최준영


= 시놉시스 =

- 꿈을 포기하면 만날 수 있는... [젊은이의 양지]

우리는 모두 밝은 미래를 꿈꾼다
"인생실습 한 번 해보실래요?"
  채권추심 콜센터의 계약직 센터장 세연은 업무실적과 정규직 채용을 빌미로 자리를 위협받는다. 세연의 콜센터에서 현장 실습을 하게 된 19살의 준은 사진이라는 자신의 전공과는 너무나도 무관한 일에 적응하지 못한다. 그런 준에게 세연은 자신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며 꿈을 포기하는 게 아닌, 잠시 세상을 배우는 '인생실습'한다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여느 날처럼 늦은 밤까지 독촉 전화를 하던 준은 얼떨결에 직접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가게 된다. 엄마 회사에 취직하면 안 되냐는 취준생 딸 미래와 다투고 있던 세연은 도저히 못 하겠다고 울먹이며 전화한 준에게 어떻게든 돈을 받아오라며 윽박지른다. 그리고 다시 걸려온 전화. "…연체자가 죽었어요"

그날 밤, 유서를 남긴 채 사라진 준이 변사체로 발견된 후 세연에게는 준으로부터 사건의 단서가 담긴 메시지가 하나씩 도착하는데…

 

 

감 독 : 신수원

"무한한 경쟁과 돈에 몰린 세대에게 보내는
따뜻한 사과이자 위로"


언젠가 20대의 청년이 내게 했던 말이 떠오른다.
기성 세대들과 달리 자신들의 인생에는 선택지가 없다고.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인간의 감정마저 착취하는
신 냉혈 자본주의 시대의 시스템.
하지만 그 안에서도 희망은 움트고 있다.

닿을 듯 닿지 않는 '젊은이의 양지'.
그들은 그곳에 도달할 수 있을까?

이 영화는 행복한 삶을 뒤로 미룬 채
무한한 경쟁과 돈에 몰린 세대에게 보내는
따뜻한 사과이자 위로다.

확고한 주제의식과 뚝심 있는 추진력으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며 세계를 사로잡았다. 장편영화 데뷔작 '레인보우'로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한 뒤, 단편영화 '순환선'으로 2012년 제65회 칸영화제 카날플뤼스상을 수상했다. '명왕성'으로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 제11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 제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무비꼴라쥬상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 및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후 영화 '마돈나'로 2015년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을 받으며 세계가 인정한 감독으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했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유리정원'은 2018년 제38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국제판타지 각본상을 수상했다. '젊은이의 양지' 역시 전작들처럼 각본과 감독을 맡아 선보인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력을 여과 없이 드러낼 것이다..

[Filmography]

2019년 [젊은이의 양지]
2017년 [유리정원]
2015년 [마돈나]
2013년 [명왕성]
2012년 [가족시네마] 中 '순환선'
2010년 [레인보우]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