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어 Liar
 
2004, 코미디, 115분, 18세 관람가

제 작 : ㈜씨앤필름
제 작 : 장윤현 l 프로듀서 : 전영문
감 독 : 김경형
각 본 : 김경형, 문동식, 황준서
촬 영 : 김효진 l 조 명 : 김일준
미 술 : 정은영 l 편 집 : 고임표
음 악 : 이병훈 l 동시녹음 : 정진욱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4년 4월 23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liar2004.co.kr


 

출 연
정만철 역 : 주진모
노상구 역 : 공형진
오정애:송선미 l 양명순: 서영희
박형사:손현주 l 김기자: 임현식


= 시놉시스 =

- 거짓말 무한질주... [라이어]


그 남자들의 이유 있는 거짓말!


텔레~비전에 내가 나오면~ 절.단.난.다.

 

인물 수려, 성품 착한(?) 택시업계 얼짱 타이틀 보유자 정만철(주진모). 정 많고 사람 좋은 성격 탓에 두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만, 타고난 책임감으로 둘 모두에게 행복을 주고자 했던 지난 1년간 그의 생활은 눈물 겨웠다. 남보다 2배 행복해야 할 그의 생일날, 항상 주도면밀이 두 여자와의 사랑을 지켜온 그가 우연한 사고로 현상 수배범을 잡는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 병원에서 눈뜬 그의 눈앞에 몰려드는 이들은 누구? 바로 '용감한 시민'을 취재하겠다며 몰려든 카메라 플래쉬와 방송국 카메라들!


아뿔사! 타임 스케줄이 완전히 꼬이고 말았다!

 

지금까지 칼같이 지켜온 '새벽 3시 명순, 오전 7시 정애'로 가는 스케줄이 완전히 꼬여버린 상황. 핸드폰은 사고로 박살이 났으니, 명순, 정애 모두에게 생일날 연락 없이 집에 안들어간 나쁜 남자가 된 것 아닌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박형사(손현주)라는 사람은 경찰의 노고를 무시(?)하고 수배범을 엉겁결에 잡은 만철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데…


엉겁결에 내뱉은 거짓말이 엄청난 재난을 불러온다!!!

 

박형사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만철, 어느 집으로 가야 할 것인가? 특종을 노리고 만철의 뒤를 끈덕지게 따라붙는 김기자(임현식), 어떻게 따돌릴 것인가? 입 싸고 돈 없는 만철의 백수 친구 노상구(공형진)가 만철의 비밀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그의 입을 막을 것인가? 생일날 실종된 만철을 찾아 발벗고 나선 두 명의 그녀들,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그리하여 자신도 모르게 한 마디 내뱉은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그 거짓말을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들이 한 데 뒤엉켜 사건은 점점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감 독_김경형

“준비는 끝났다. 나의 진정한 데뷔작은 지금부터다.”

2003년 전국에 ‘과외열풍’을 일으키며 520만 관객을 동원한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경형 감독이 돌아왔다. “<라이어>는 잘해보려고 노력할수록 모든 것이 꼬여만 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웃음을 주는 매력적인 코미디다. 사실 첫 작품이었던 <동갑내기 과외하기>보다 먼저 준비를 시작했던 작품.”이라 밝히는 김경형 감독에게 <라이어>는 충분한 준비를 거쳐 시작한 진정한 의미의 데뷔작이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장을 노련하게 진두지휘하는 그의 얼굴에 떠오르는 설레임과 흥분도 그런 이유. 전작에서 보여줬던 탁월한 유머감각과 치밀한 연출력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번져가는 내러티브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6인의 캐릭터를 아울러야 하는 <라이어>에서 한층 더 빛을 발한다. ...감독 Q&A

[Filmography]
2004년 [라이어] 감독
2003년 [동갑내기 과외하기] 데뷔작

2000년 단편 [숲] 제작/ 연출(인디포럼,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본선, 삿뽀로 영화제 초청) 1997~1992년 MBC 미니시리즈 <걸어서 하늘까지> 외 다수의 TV드라마 각본
1997~1992년 <우연한 여행(기획시대)> <장길산(기획시대)> 각색 참여
1991년 ‘명 프로덕션’ 소속 및 다수의 CF 연출
1990년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조감독
1989년 <푸른 옷(8mm, 50분)> 제작, 연출
1987년 극단 ‘태’ 창단 <사이공의 흰옷> <금희의 5월> 각색, 연출
1986년 ‘극예술 연구회’창단 <파프카연습> 각색,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