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쁜 것들이 되어라 The Legacy
 


2013, 로맨틱 코미디, 9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KAFA FILMS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이병삼
각본/감독 : 한승훈
촬 영 : 박찬희 l 조 명 : 유석문
미 술 : 최 임 l 편 집 : 손연지
음 악 : 동민호 l 동시녹음 : 이인경
배 급 : 무비꼴라쥬 ...more

2014년 4월 17일(목) 개봉
www.facebook.com/kafa1984

 

출 연
정도 :: 정겨운
경희 :: 윤승아


= 시놉시스 =

- 누가 뭐라해도... [이쁜 것들이 되어라]

누가 뭐라해도,
이쁜 것들이 되어라!
  어머니의 성화와 노력과 의지로 서울대 법대생이 된 '정도'. 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는 사법고시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10년 째 고시생 신세를 면치 못한다. 그런 그의 사시패스를 누구보다 기다리는 사람은 그의 재벌 연인 '진경'.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폐암 투병중인 아버지의 병원비 문제에 부딪힌 '정도' 앞에 어린 시절 아버지의 두집 살림 덕에 남매 아닌 남매가 될 뻔했던, 유난히 자신을 괴롭혔던 '경희'가 나타나는데…

2014, 정겨운 & 윤승아의 문제적 로맨스가 시작된다!

 

 

감 독 : 한승훈

타인의 기준대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고하다!

"꿈이 그저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인 수많은 한국의 학생들. '정도'는 그렇게 성장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그냥 시키는 대로 살았다. 교육열에 가득 찬 우리 세대 어머니와 가정에 무관심한 아버지 사이에서 성장한 아이. 이 아이가 자라서 무엇인가 선택을 해야 할 때, 그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한승훈 감독은 <엄마의 커다란 김치찌개>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과 시선상, 대전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에 이어 <이기는 기분>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 희극지왕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목적성 없이 부모님, 선생님, 친구 등 타인의 잣대대로 자라 온 젊은 세대들의 현실과 그들이 영향 받던 이들로부터 방치되었을 때의 흔들리는 심리와 상황을 스크린에 담아내고 싶었던 한승훈 감독은 <이쁜 것들이 되어라>의 '정도'를 통해 메시지를 투영하며 '정도'의 성장을 로맨스와 드라마로 적절하게 버무려냈다. 특히 아버지 세대에 대한 이해와 대한민국에서 '가족'이 한 사람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2030 젊은 관객은 물론 기성세대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킨다.

[Filmography]

2014년 [이쁜 것들이 되어라] 감독

단편 <엄마의 커다란 김치찌개>(2009), <이기는 기분>(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