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Lazy Hitchhikers’ Tour de Europe
 


2013, 청춘 로드 다큐멘터리
105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서플러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김이정
감 독 : 이호재
촬 영 : 김휘,이현학,이호재,하승엽
애니메이션 : 조성익
편 집 : 최경윤 l 음 악 : 이호재
배 급 : CGV무비꼴라쥬 ...more

2013년 11월 28일(목) 개봉
facebook.com/moviecollage

 

출 연


= 시놉시스 =

- 저렴한 청춘들의 레알 어드벤쳐!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파리, 로마, 이스탄불, 런던까지…
전 유럽을 발칵 뒤집어 놓은
무일푼 잉여들의 물물교환 유럽 평정기!
  스스로를 '잉여인간'이라고 부르는 호재(24), 하비(22), 현학(20), 휘(20).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를 잉여로운(?) 20대 보내기를 위해 네 친구들은
단돈 80만원과 카메라 1대만 들고 무작정 유럽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잉여4'는 숙박업소 홍보영상을 찍어주고 '물물교환'으로 무료숙식을 제공받아
1년간 전 유럽을 일주하겠다는 야망과 동시에,
마지막에는 뮤직비디오를 한편 만들어 보겠다는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드디어 프랑스 파리에 첫발을 내딛는데…

하지만 처음 계획과 달리 이들을 찾아주는 곳은 한 곳도 없고,
결국 아무런 소득 없이 추위를 피해 남쪽인 이탈리아 로마까지 히치하이킹을 떠나게 되고, 추위와 배고픔에 지쳐가며 히치하이킹을 이어가던 이들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터키의 이스탄불, 그들의 마지막 종착역인 영국의 런던까지
단 한편의 '홍보영상'으로 '전 유럽 호스텔계의 슈퍼스타'가 된 '잉여4'
이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것이 남았다. 뮤직비디오 제작… 남은 여행일정은 단 5일.

과연 이들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
이들의 파란만장한 365일간의 여정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감 독 : 이호재 Hojae LEE

2006년 영사기사로 근무하며 영화감독의 꿈을 키웠고 2008년 영화과를 진학했으나, 첫 장편 다큐멘터리 <잉여들의 히치하이킹>(2013)을 기획하며 학교를 그만두고 유럽으로 떠났다.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으며, 다양한 영상작업들을 병행하며 활동 중이다.

1985년생 부산출신으로 대학생이었던 그는 평소 즐겨보던 예술영화를 매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매일 출근하다시피 했던 국도극장 영사기사에 막무가내로 지원해 채용됐다. 약 2년간 영사기사로 일하던 그는 좀 더 전문적으로 영화를 공부하고 싶어 곧바로 영화과에 진학하고 바로 그 곳에서 잉여 멤버들을 만나게 된다.

'잉여4'의 정신적 지주이자 대장이었던 감독 이호재는 24살 당시, 잉여4가 다음 학기 대학등록금을 마련을 위해 했던 영상 제작 아르바이트 계획이 실패로 끝나게 되면서 어릴 적부터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던 잉여기질을 백분 발휘, 의기투합하여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라는 이 무모한 도전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야! 내가 땡전 한 푼 없이 유럽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어!"라는 말 한마디를 지키기 위해 1년간 물물교환으로 유럽을 평정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돌아왔다.

이호재 감독의 잉여본능은 여전히 꿈틀거리고 그는 군복무를 마친 후 두 번째 잉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Filmography]

2013년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