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씬 Last Scene
 


2018, 다큐멘터리, 90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오지필름, 국도예술관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박배일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시네마달 ...more

2019년 12월 12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정진아, 김형운


= 시놉시스 =

- 작은 영화관에 보내는 첫 번째 러브레터... [라스트 씬]

"좌석 하나하나에 우리들의 기억이 담겨 있어요"
  부산의 어느 좁은 골목 끝에는 작은 극장이 오랫동안 자리하고 있다.
극장의 빛을 기록하고 영화를 상영해온 이들의 하루는
어제와 같이 오늘도 조용히 흘러간다.
10년간 지켜온 극장의 마지막 날을 앞둔 이들의 얼굴엔 피로가 내려앉았다.
소중한 공간과의 이별을 앞두고
영화는 이 곳과 사정이 다르지 않은 극장으로 짧은 여행을 떠난다.

 

 

감 독 : 박배일

"<라스트 씬>은 득달같이 내달리는 삶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가는 영화다. 국도예술관을 중심으로 기록된 지역 극장의 모습과 영화를 애정하는 관객이 만드는 공기는 잠들어 있던 감각을 깨우며 영화와 극장의 의미에 대해 묻는다. 동시에 세상이 요구하는 속도에서 벗어나 우리가 서 있는 자리의 가치를 돌아본다. 이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작은 쉼표다."

부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다큐멘터리 제작공동체 '오지필름'에서 활동 중인 박배일 감독은 노동자와 여성,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지금 이 순간에도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 <잔인한 계절>(2010)을 시작으로 <나비와 바다>(2011), <깨어난 침묵>(2016), <밀양전>(2013),<밀양 아리랑>(2014)을 지나 <소성리>(2017)까지 소외된 이웃이 처한 현실을 깊이 있는 시각으로 비추며 '영화제가 사랑한 감독'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의 신작인 <라스트 씬>은 자신의 든든한 안식처였던 극장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한 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감성 시네마로 주목 받고 있다.

[Filmography]

2018년 [라스트 씬]
2017년 [소성리]
2016년 [깨어난 침묵]
2014년 [밀양아리랑]
2013년 [밀양전]
2011년 [나비와 바다] [비엔호아]
2010년 [잔인한 계절]
2009년 [촛불은 미래다]
2008년 [내 사랑 제제]
2007년 [그들만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