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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블랙 아이즈 Korean Black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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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다큐멘터리, 91분
제 작 : 인디라인
각본/감독 : 김대현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인디라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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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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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는 한국 여성 드러머 키티가 있다... [코리안 블랙 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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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여고 3학년 드러머 키티(임준임)을 중심으로 걸밴드 ‘올스타즈’(All
Stars)가 결성된다. 동남아시아 공연을 가는 줄만 알고 출국했던 이들은 포탄이 오가는 베트남의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공연했다. 실력을 인정받은 리더 키티는 1971년 방콕에서 5인조 걸밴드 ‘코리안 블랙 아이즈’를
결성하면서 베이루트를 중심으로 중동 전역에서 활동했고,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까지 활동의 폭을 넓힌다.
1973년 스페인에 진출하면서 클리프 리차드,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등과 콘서트 투어를 함께 했다. 포르투갈에서
현지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음반을 취입했지만 군사 혁명이 일어나면서 급히 탈출해야 했다. 베트남, 레바논 등
가는 곳마다 이들은 현대역사의 현장과 조우한다. 아바(ABBA)를 발굴했던 스웨덴 매니저의 제안으로 1975년
북유럽에 진출한 코리안 블랙 아이즈. 10년의 시간 동안 세계를 유랑했던 음악적 노마드.
다섯 명의 노마드들은 이후 어떤 선택을 했고 어디에 살고 있을까? |
= 관련기사 =
= 프리뷰 & 영화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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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블랙 아이즈>(Korean Black Eyes)는 1960년대,1970년대에 베트남,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시작해 레바논등 중동 지역과, 아프리카의 이집트, 나이지리아를 거쳐 스페인, 스웨덴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걸밴드 '코리안 블랙 아이즈'의 음악적 여정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는 키티 임준임은 ‘코리안 블랙 아이즈’의 리더이자 드러머로서 기나긴 음악적 노마드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이끌었다.
1947년에 태어난 그녀는 1966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군부대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어릴 적
엄마와 방망이로 다듬이돌을 두드리던 시절부터 타고난 리듬감을 보였다. 고등학교 2학년, 동생이 종로음악학원에
드럼을 배우겠다고 수강료를 내고 가지 않자 대신 다녔다. 그곳에서 재능있는 젊은 여성드러머를 찾던 밴드
마스터에게 발탁되어 영등포 ‘용궁’에서 첫 무대에 오른다.
리더이자 드러머인 키티는 2026년 11월초 <코리안 블랙 아이즈> 개봉을 앞두고 방한하여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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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STA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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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제작/배급 : 인디라인
각본/감독 : 김대현
촬영 : 오태승
편집 : 조연수
조명 : 오태승
CAST
키티, 린다, 신디, 애니, 수지, 엘시, 제니, 장미화 외 |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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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대현
‘시스터즈’의 시대였던 1960년대, 7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단순히 ‘걸그룹’에 그치지 않고 ‘걸밴드’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여성음악인들이 있었다. 이들 역시 ‘먹고 살기 위해’ 미군부대 클럽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월남’을 비롯한 아시아에 진출했다. 이 중에는 우리가 전혀 알지 못했던, 실력을 인정받아 대륙을 넘나들며
활동했던 걸밴드가 있었다.
‘다방의 푸른꿈’ 제작 과정에서 김시스터즈 같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룹이 아니어도 많은 여성음악인들이
활동했음을 알게 됐고, 수년을 기다려 ‘코리안 블랙 아이즈’ 멤버들을 찾을 수 있었다. 우리 대중음악의
역사에 한 줄도 기록되어 있지 않은 이 여성음악인들의 여정을 함께 되돌아 보고자 한다.
[Filmography]
2023년 [코리안 블랙 아이즈]
2023년 [첫 변론]
2022년 [정돌이]
2015년 [다방의 푸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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