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돈의 팔촌 Kissing Cousin
 


2015, 센세이션 청춘멜로, 103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피도안마른녀석들
제 작 : 박성호, 홍승희
각본/감독 : 장현상
촬 영 : 장현상 l 조 명 : Matthew
미 술 : 임세연 l 편 집 : 정지윤
음 악 : 왕경진 l 동시녹음 : 엄하늘
배 급 : 서울독립영화제 ...more

2016년 5월 12일(목) 개봉
facebook.com/sadon2016

 

출 연
태익 :: 장인섭
아리 :: 배소은


= 시놉시스 =

- 센세이션 청춘멜로... [사돈의 팔촌]

편지가 도착했고,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말년 휴가 중인 태익에 손에 들린 한 통의 편지,
유학을 앞둔 사촌 여동생 아리가 가족 모임에 그를 초대한 것.
12년 만에 재회한 가족들의 떠들썩한 대화 가운데 떠오르는 특별한 기억.

수줍은 많던 소년과 말광량이 소녀,
짓궂은 말과 장난들, 순수하고 무모한 눈빛과 몸짓들.
잊었다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의 감정이 여름 햇살처럼 뜨겁게 되살아난다.

"어떤 감정을 느껴봤자 아이 때 느낀 감정만큼 크지 않대"
"사촌이긴 한데, 사돈의 팔촌이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되고, 사람을 만나고, 연애를 하는 중에도 그대로 남아있는 어떤 마음.
청춘의 싱그러운 감정이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간,
그들의 첫사랑은 고백될 수 있을까?

 

 

감 독 : 장현상

"당신의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 질문에 수많은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릴 것입니다. 사랑의 기억엔 삶을 충동하는 강렬하고 숭고한 감정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런 기억, 그런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태익은 군대에서 마지막 휴가를 나온 말년병장입니다. 사회에 나와 새 삶을 시작하기 직전 태익은 자신의 삶과 세상에 대해 생각합니다. 현실 속 자기의 한계를 마주하고, 자기 안에 새겨진 사랑을 재발견하며 갈등합니다. <사돈의 팔촌>을 관람하는 시간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주인공과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장현상 감독은 창작집단 '피도안마른녀석들'의 일원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스물다섯, 첫 장편영화로 10대 소년들의 유쾌한 일탈기를 그린 <네버다이 버터플라이>(2013)를 제작하고 개봉했다. <네버다이 버터플라이>는 국내 개봉 당시 혈기왕성한 고등학생들의 모습을 발랄하면서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고, 미국 네바다필름페스티벌에서 플래티넘 어워드를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사돈의 팔촌>은 장현상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은 물론 촬영도 직접 맡았다. 서울독립영화제2015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 데 이어 촬영 부문 열혈스태프상을 받으며 '젊은 독립영화''독립영화계의 새로운 멜로'로 주목받았다.

[Filmography]

2015년 [사돈의 팔촌]
2010년 [마니또] (HDV 24min)
2008년 [내 머리 속] (HD, 20min)
2007년 [오! 나의 여신님] (DV, 15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