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이 김선달 Seondal: The Man who Sells the River
 


2016, 초대형 사기극, 121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엠픽처스, SNK 픽처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박대민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황상준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6년 7월 6일(수) 개봉
http://kimseondal.modoo.at

 

출 연
김선달 :: 유승호
보원 :: 고창석
윤보살 :: 라미란
견이 :: 시우민
성대련 :: 조재현


= 시놉시스 =

- 올 여름을 여는 초대형 사기극... [봉이 김선달]

-
  천재적 지략과 당대 최고의 뻔뻔함!
두둑한 배포에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희대의 천재사기꾼 김선달(유승호).
신출귀몰! 나타났다 하면 전설을 만들어 내는 김선달은 늘 인생 최고의 판을 기다린다.

그는 위장 전문 보원(고창석), 복채 강탈 전문 윤보살(라미란),
사기 꿈나무 견이(시우민)와 함께 온갖 기상천외한 사기 행각을 벌이며
조선 최고의 사기패로 조선 팔도에서 명성을 떨친다.

조선에서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다는 담파고(담배) 탈취라는 새로운 판을 준비하던 그들은, 그 배후에 당대 최고의 권력가 성대련(조재현)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를 속이기 위해 '주인 없는 대동강'을 미끼로 인생 최대의 판을 꾸미게 되는데…

조선 팔도를 뒤흔든 대동강 사기 한 판!
올 여름을 여는 초대형 사기극이 시작된다!

 

 

감 독 : 박대민

"주인 없는 강을 파는 대담한 이야기,
무궁무진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할 수 있는 전설적인 이야기에 이끌렸다"

2005년 제7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작에 당선된 시나리오 <공중곡예사>를 원안으로 한 영화 <그림자 살인>(2009)을 통해 데뷔, 조선 최초의 탐정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한국형 추리극을 탄생시킨 박대민 감독.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박대민 감독이 설화 속 희대의 사기꾼 김선달을 소재로 초대형 사기극 한 판을 벌인다. "봉이 김선달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설화 속 희대의 사기꾼으로, 지금까지도 사기꾼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김선달을 재조명하면서 주인 없는 대동강을 판다는 김선달의 대담한 아이디어에 놀랐고, 닭을 봉황으로 속여 판 이야기 등 사기를 오락적으로 풀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를 주인공으로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났다. 매력적인 캐릭터에 무궁무진한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진다면 유쾌하고 통쾌한 사기극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힌 박대민 감독은 <봉이 김선달>을 통해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예측불허의 스토리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2016년 [봉이 김선달]
2009년 [그림자 살인]

단편 <아 덥다>(2000) - 2000년 제1회 아마추어영화제 금상 수상
단편 <이봐요, 무얼 찾고 있나요?>(2002) - 2002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본선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