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방도령 HOMME FATALE
 


2019, 코믹 사극, 11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브레인샤워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남대중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판씨네마 ...more

2019년 7월 10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허색 :: 이준호
해원 :: 정소민
육갑 :: 최귀화
난설 :: 예지원
유상 : 공명
알순 : 고나희


= 시놉시스 =

- 조선 최초 남자기생... [기방도령]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 연풍각을 살려야 한다!
 

"기왕지사 이리 된 김에 사업을 해보는 게 어떻겠소?
내가 기생이 되겠단 말입니다!"


수려한 용모와 뛰어난 기예, 여심을 꿰뚫어 보는 타고난 천성의 꽃도령 '허색'.
그는 자신이 나고 자란 기방 '연풍각'이 폐업 위기에 처하자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기로 결심한다.

기방결의로 맺어진 25세 괴짜 도인 '육갑'과 함께 기획부터 홍보까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단숨에 조선 최고의 여심스틸러로 등극한 '허색'.
입소문이 번지며 조선 사대부 여인들의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승승장구한 것도 잠시
예기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잘 나가던 '허색'의 사업은 삐거덕거리기 시작하는데…

 

 

감 독 : 남대중

"울고 있으면서도 웃음이 나고, 웃다가 눈물이 나는 웃픈 코미디,
해학과 풍자가 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죽기 전에 섹스 한번 해보고 싶다는 친구의 마지막 소원, 시한부 선고를 받은 친구의 이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절친들이 벌이는 눈물겨운 고군분투기를 담은 영화 <위대한 소원>으로 인상적인 데뷔에 성공한 남대중 감독이 3년 만의 차기작 <기방도령>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로 출발한 저예산 영화를 상업영화로 개봉할 수 있게 만들었던 남대중 감독 특유의 재기발랄함은 물론, 조선으로 무대를 옮겨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주조연을 망라한 탄탄한 캐스팅까지 더해졌다. 남대중 감독은 <기방도령>으로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에 대해 "여성의 인권이 존중 받지 못하고 신분차별이 심했던 조선시대에서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천한 신분 중의 하나로 여겨졌던 기방도령이 여인들의 한을 이해하고 순수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점에서 영화로 만들어질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소개했다.

이렇듯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의식을 탄탄하게 구축된 캐릭터와 그들간의 케미, 특유의 말맛이 살아있는 대사, 그리고 적재적소에 배치된 유머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야기꾼 남대중 감독의 진가를 <기방도령>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Filmography]

2019년 [기방도령] 감독, 각본
2016년 [위대한 소원] 감독,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