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제 Josee
 


2020, 드라마, 117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볼미디어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종관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워너브러더스 ...more

2020년 12월 10일(목) 개봉
facebook.com/warnerbros.kr

 

출 연
조제 :: 한지민
영석 :: 남주혁


= 시놉시스 =

-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

-
  자신을 '조제'로 불러달라는 그녀
처음 만난 그날부터 '조제'는 '영석'에게 잊을 수 없는 이름으로 남는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집, 그곳에서 책을 읽고 상상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살고 있는 '조제'.
우연히 만난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영석'은
천천히, 그리고 솔직하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처음 경험해보는 사랑이 설레는 한편 가슴 아픈 조제는
자신에게 찾아온 낯선 감정을 밀어내는데…

기억할 거야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각본/감독 : 김종관

"<조제>는 사랑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좀 더 아끼고
스스로를 좀 더 알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다.
사람에 대한 세심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

김종관 감독은 2004년 단편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 감각적인 영상미와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출력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김종관 감독이 영화 <조제>로 찾아온다. "한 명의 관객으로서 원작 영화를 굉장히 좋아했고, 나만의 관점을 통해 새롭게 그려내고자 했다.", "두 사람이 만나 서로 솔직한 사랑을 하고, 그것이 영원하지 않더라도 아름다운 순간들을 통해 그들의 삶이 성숙해지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고 전한 김종관 감독은 사랑이 시작될 때 경험하는 설렘과 마음 한 켠의 불안함,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이별의 순간까지, '조제'와 '영석'의 관계와 감정을 포착한 세밀한 시선에 한국적 감성을 불어넣은 이야기로 폭넓은 공감대와 여운을 남길 것이다.

[Filmography]

2020년 [조제] 각본/감독
2019년 단편 [메모리즈] 각본, 연출
2019년 [페르소나] 각본, 연출
2017년 [더 테이블] 제작, 기획, 각본, 연출
2016년 [최악의 하루] 기획, 각본, 연출
2010년 [조금만 더 가까이] 각본, 연출
2008년 [연인들] 제작, 각본, 연출
2007년 [숏! 숏! 숏! - 기다린다] 각본, 연출
2006년 [눈부신 하루] 각본, 연출
2005년 단편 [낙원] 각본, 연출
2004년 단편 [폴라로이드 작동법]각본, 연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