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진
 


2010, 드라마/로맨스, 96분
12세 관람가

제 작 : HMJ FILMS, 온 스튜디오
제 작 : 박경애 l 프로듀서 : 양국석
감 독 : 하명중 l 각 본 : 오은희
촬 영 : 구연모 l 조 명 : 최광진
미 술 : 강규성 l 편 집 : 함성원
음 악 : 최승현 l 동시녹음 : 임대지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0년 1월 21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joomoonjin.co.kr

 

출 연
고스트 :: 김기범
지니 :: 황보라


= 시놉시스 =

- 마법같은 사랑이 시작되는 곳... [주문진]

사랑이 시작되는 곳 '주문진',
그들의 마법 같은 사랑이 시작된다!
  작고 평화로운 강원도 주문진, 깊은 숲 속의 아름다운 펜션.
사랑하던 연인을 잃은 슬픔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존재감을 상실한 채 '고스트'(김기범)는 그 곳을 떠나지 못한다. 어느 날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으로 문을 닫게 된 펜션을 운영하게 된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강원도 소녀 지니(황보라). 그곳에서 고스트를 만나게 된 그녀는 그가 유령이 아닌 살아있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되고 점점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느끼게 된다. 지니는 죽은 첫사랑을 떠나 보내지 못하는 그를 도와주려고 노력하지만, 고스트는 혼란스러워하며 그녀를 강하게 밀어내는데...

 

 

감 독 : 하명중

우연히 사무실 구석에서 ''東天''이라고 쓰여 있는 라이타를 발견하고 그 동안 잊고 지냈던 주문진을 떠올렸다. 밤새 달려간 주문진 방파제에는 여전히 검푸른 파도가 일렁이고 있었다. 잊혀지는 것과 새로운 것. 그래,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위에 '사랑'이라는 이정표를 세워 보자.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

하명중 감독은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7), <혼자 도는 바람개비>(1991), <태>(1986), <땡볕>(1984), <엑스>(1983) 등을 연출했으며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7), <땡볕>(1984) 등 100여 편의 영화에도 출연하며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영화배우 겸 감독으로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인정받고 있다. 하명중 감독의 깊은 연륜이 느껴지는 탁월한 연출력을 확인시켜주는 이번 영화 <주문진>은 마치 한 편의 순정만화를 보는 듯한 러브 스토리를 바탕으로 새롭고 신선한 캐릭터들의 완성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영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 감독은 1965년 KBS 탤런트로 데뷔하여 영화 <너와 나>(1967)를 시작으로 약 75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세 번 수상하는 등 연기파 배우로 각광받았다. 1983년 영화 <엑스>를 연출,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차지하였으며 일년 뒤 영화 <땡볕>(1984)으로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세계영화제에 물꼬를 트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후 17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7)를 통해 우리네 가슴 속에 자리 잡고 있던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며 평단에게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행복한 눈물을 선사, 제15회 한국최고인기연예대상 영화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 1947년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 졸업.

[Filmography]

2010년 [주문진] 감독
2007년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감독
1991년 [혼자 도는 바람개비] 감독
1986년 [태] 감독
1984년 [땡볕] 감독
1983년 [엑스] 감독

[수상경력]
1983년 대종상 신인감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