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복근무
 


2005, 액션코미디, 11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마인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 ㈜아이필름코퍼레이션
제 작 : 김익상 l 프로듀서 : 임건중
감 독 : 박광춘 l 각 본 : 정용기
각 색 : 박광춘, 설준석, 이원재
촬 영 : 박현철 l 조 명 : 서정달
미 술 : 김효정 l 편 집 : 이현미
음 악 : 최완희 l 동시녹음 : 안상호
배 급 : 쇼박스 ...more

2005년 3월 17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zambok.com

 

출 연
여형사 천재인 : 김선아
작전의 변수, 강노영 : 공 유
작전의 미끼, 차승희 : 남상미
천반장 : 노주현
조형사 : 하정우
강형사 : 김상호
조혜령 : 홍수아
담임 : 박상면
차영재 : 김갑수
배두상 : 오광록


About movieProduction Note


1. 교복이 새끈하다! 경찰이 쌈빡하다!
관객들이 사랑하는 단골소재들의 유쾌, 상쾌, 통쾌 업그레이드!!
 

<여고괴담>, <화산고>, <친구>, <두사부일체>,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 <어린 신부>...장르와 시대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사랑받았던 '학교를 배경으로 교복이 종횡무진한 영화'들이다. 그러나 이번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교복이 아니다. 2005년의 고교생들이 치마를 걷고 급식판을 휘두르며 스크린을 누빈다.

<와일드 카드>, <공공의 적>, <살인의 추억>,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수많은 경찰들이 스크린을 스쳐갔다. 그러나 대부분 칙칙한 밤거리를 누볐던 아저씨들. 그리고 여형사가 메인이었던 작품은 없었다. 이제 그 어두운(?) 경찰의 과거를 잊고 재치와 함께, 새롭게 출발할 시간이다!!

소재로 삼는 영화마다 8할 이상의 대박을 올린, 흥행의 보증수표 영화소재 '경찰'과 '교복'. 이 코드가 만나, 2005년 관객들의 안목에 맞춰 감각을 업그레이드했다. 그렇다면? 대박은 이미 포위됐다!


2. 웃으면서도 짜릿하다! 뒤집어지면서도 충격받는다!
따뜻한 코미디가 거친 범죄와 손을 잡다!!
 

조폭소재를 필두로 다양한 코미디 영화가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이제까지 대다수의 영화들은 슬랩스틱의 웃음과 단순한 스토리 구조를 갖고 있었다. 이 시점에 <잠복근무>는 망가짐보다는 재치로 웃음을 유발하고, 음모와 반전이라는 범죄 영화의 플롯을 '잠복' 시켜 다양함으로 관객에게 다가선다.

조폭들의 복수를 피해 종적을 감춘 증인. 현 사건에서 그 증인만이 유일한 단서를 제시해 줄 수 있는 상황에 부딪힌 경찰들. 마침내, 증인의 소재파악을 위해 그의 숨겨진 딸 학교로 한 여형사가 전학 가게 되면서 영화 <잠복근무>는 시작된다.

하지만, 경찰과 조직이 동시에 학교를 주시하고 내부의 적에 의해 수사 기밀이 노출된다. 그 와중에 여형사는 신분을 숨겨야 하는 위기는 물론, 증인확보와 보이지 않는 적과의 대결이라는 이중, 삼중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코미디의 스토리가 3중 입체 구조로 빵빵해졌을 때...비교를 불허하는 재미가 온다!!

3. 국가대표 코믹 여전사 김선아, 그녀를 호위하는 연기파 배우들!
 

<잠복근무>에는 바로 이름만으로 최소 이백만 관객 동원은 기본이라는 '코믹 퀸' 김선아가 있다. 코미디 영역에서 이제까지 출연한 모든 코미디 영화들을 대히트시킨 그녀의 명성은 독보적이다. 그런 그녀가 일 년을 준비해온 비장의 카드 <잠복근무>. 어떻게 기대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김선아의 명성에 날개를 달아줄 <잠복근무>의 또 다른 독보적 자랑은 바로 스크린이 검증한 흥행 보증수표 조연진들. 박상면, 노주현, 김갑수, 오광록 등 호화찬란한 '농익은 오빠 부대'가 총 출동하고 그 위에 공유, 남상미 등 떠오르는 샛별들이 힘을 보탠다. 여기에 하정우, 홍수아 등 싱싱한 신인들이 야심을 불태우는데... 최근 한국 영화중 가장 호화로운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잠복근무>. 이만하면 빠져볼만 하지 않습니까?

4. 6개월의 초강도 액션스쿨 훈련!
항구, 거리, 공항, 투견장...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제대로 붙는다!
  들어는 봤나? 액션 코미디! <잠복근무>는 말뿐인 코미디가 아니다. 묵은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고, 갑갑한 스크린을 활짝 열어젖힐 '액션 코미디'다. 그 사상 초유의 프로젝트를 위해 김선아를 비롯, 공유와 액션씬 촬영 계획이 있는 단역진까지 액션스쿨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쳤다. 이들의 액션은 직접 건설한 대규모 창고에서의 오프닝, 자동차를 뛰어넘고 학교 담을 넘어다니며 츄리닝 바람으로 종횡무진하는 거리, 인천 공항의 구석구석을 누비는 추격전, 그리고 백 여명의 범죄 조직과 맞서는 여형사 김선아와 공유의 비장함이 보는 이의 가슴을 적시는 마지막 투견장까지 - 영화 곳곳에 힘을 팍팍 실어주고 있다. 힘!이 다른 코미디, <잠복근무> 한테 까불면 체포된다!

5. 노 메이크업, 꼬리에 꼬리를 문 부상 김선아라는 배우의 위대한 발견!!
 

이제까지 한국 영화는 여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인사가 인색했다. 여배우들은 예뻐야 했고, 섹시해야 했고, 사랑스러워야 했기 때문에 연기 잘 한다는 여배우들도 멜로 등의 장르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에 반해 남자배우들은 장르를 초월하며 몸을 던져 열연에 대한 갈채를 쌓아갔다. 그러나, 이제 그 선입견들을 무너뜨릴 시간이 왔다. 여배우의 영역을 활짝 넓혀버린 배우. 김선아의 공이다.

사건현장을 누비는 형사처럼 노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을 종횡무진하고, 생머리 질끈 묶고 무릎 튀어나온 트레이닝복과 아슬아슬한 교복차림으로 학교와 거리를 누볐다. 촬영을 마치고 병원에 실려가 상처를 꿰매고 응급처치를 받기도 했으며, 몸을 아끼지 않았고 덕분에 크랭크업 후에도 한동안 온 몸은 멍투성이었다. <잠복근무>를 통해 숨어있는 여배우 김선아의 위대한 재능이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