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네마 소년 The Boy From Ipanema
 


2010, 드라마/판타지/청춘멜로
9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고스트라이터 필름
제 작 : 김기훈 l 프로듀서 : 이승헌
각본/감독 : 김기훈
촬 영 : 최세규 l 조 명 : 성태경
미 술 : 조화성 l 편 집 : 김기훈
음 악 : 김장원 l 동시녹음 : 이시훈
배 급 : 프리비젼 ...more

2010년 11월 4일(목) 개봉
blog.naver.com/ipanema_boy

 

출 연
소년 :: 이수혁
소녀 :: 김민지


= 시놉시스 =

-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는… [이파네마 소년]

첫사랑의 아픔이 있는 소년 소녀,
여름 해변에서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다..
  첫사랑과 이별한 소년은 헤어진 여자친구가 점점 잊혀지는 게 두렵다. 소년은 그런 속마음을 상상 속 '유령 해파리'에게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소년은 바닷가에서 우연히 소녀를 만나 어떤 기억 하나를 떠올린다. 서로를 지켜보던 어느 날 소년은 소녀에게 바다 속 깊은 곳에 다른 사람의 꿈으로 헤엄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문이 있다고 알려주고, 소녀는 조금 엉뚱한 소년이 점점 좋아진다.

서로에 대해 점점 알아가던 어느 날, 소년이 갑자기 없어지자 소녀는 불안해하며 그를 찾기 시작하는데…

 

 

감 독 : 김기훈 Kim Kih-Hoon

"'이파네마 소년'을 통해 삶의 경험이 어떻게 시작되고 사라지는지, 어떻게 반복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뉴욕 시립대에서 미술과 영화를 공부했다. 2002년, 9.11 사태 이후의 뉴욕 반전운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ANSWER-평화를 위한 100일간의 투쟁'로 평단의 주목을 받은 감독은 이어 실험영화 'Strange, Nerve, Familiar'로 16회 United Sates Super 8mm Film Festival에서 특별언급상을 수상, 뉴욕독립영화제와 서울 실험영화 페스티벌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에 돌아와서 만든 영화 '사라짐의 양식 The Mode of Disappearance'은 감독의 첫 번째 극영화로 프랑스 끌레르몽페랑 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단편 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 받았다. 2008년에는 부산 영상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삿포로 영상위원회와 홋카이도 경제진흥청이 주관하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 '블링크 Blink'에 참여했고, 이 영화로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계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그의 장편 데뷔작 <이파네마 소년>는 첫사랑의 아픔을 딛고 두 번째 사랑을 막 시작하는 소년 소녀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감독은 실사와 애니메이션, 상상과 현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독특한 기법으로 한 편의 러브스토리를 완성했다. 제 11회 전주국제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인 <이파네마 소년>으로 관객평론가상과 CJ CGV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연출자임을 입증한 김기훈 감독은 한국 멜로영화 장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975년 부산출생. 뉴욕시립대 미술&영화 전공.

[Filmography]

2010년 [이파네마 소년] 연출
2008년 옴니버스 [블링크] 연출
2005년 단편영화 [사라짐의 양식] 연출
2004년 실험영화 [Strange, Nerve, Familiar]
2002년 다큐멘터리 [ANSWER-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