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투 더 나잇 Into the Night
 


2016, 다큐멘터리/드라마, 9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시네마달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갈재민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시네마달 ...more

2018년 3월 29일(목) 개봉
facebook.com/CinemaDAL

 

출 연


= 시놉시스 =

- 우리들의 밤은 계속된다... [인투 더 나잇]

치열한 리더 vs 유유자적 베이시스트 vs 의기소침 보컬 유망주
최고의 밴드를 꿈꾸지만 각자의 최선은 달랐다!
  자신의 인생 마지막 밴드를 결성하겠다는 의욕 충만 베테랑 뮤지션 승우,
오랜 동료인 현준, 욱노와 함께 밴드 '더 모노톤즈'를 결성한다.
하지만 실력미달, 드라마 촬영 등의 이유로 보컬은 구해지지 않고
역사적인 순간이 탄생할거라 기대하게 만들었던 세영마저 모든 것이 힘들다며 탈퇴하고 만다. 엎친 데 덮친 격, 믿었던 큰 형 현준 또한 비틀비틀하면서 밴드는 위기를 맞이 하는데…

 

 

감 독 : 갈재민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 승우는 크게 가치관이 바뀌는 것도 없고 없던 책임감이 생기지도 않는다. 그냥 그가 살아온 삶을 묵묵하고 치열하게 걸어나간다. 우리도 그와 다를 것 없다. 그의 삶은 단지 '락'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고단한 뮤지션으로서의 삶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인생에 대입해 볼 수 있는 그런 삶이다. 고난과 두려움이 우리를 삶의 구렁텅이에 몰아넣는다 할지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한 눈 팔지 않고 묵묵히 견디고 걸어갈 뿐이다. 평범하고 정직한 삶은 숭고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우리 삶이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들의 삶처럼 순탄하지만은 않을 거다. 하지만 동시에 그 시련들이 어떤 면에서는 경쾌하고 직설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가진 음악처럼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마냥 무거운 짐이고 나를 아프게 하는 가시가 되지만은 않을 것이다"

밴드 '더 모노톤즈'의 '제3의 멤버'라고 불릴 정도로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며 모든 과정을 기록했던 갈재민 감독. 중학교 동창이었던 차승우와의 오랜 인연으로 영화화할 계획은 전혀 없이 단순히 '더 모노톤즈'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하겠다며 시작한 프로젝트는 3년이 넘어가는 촬영기간과 밴드가 탄생할 수 있을지 의심을 하게 만드는 다사다난했던 과정을 겪고서야 비로소 영화화를 결정하게 되었다. 멋있고 유쾌한 모습뿐 아니라, 다투고 소리 지르고 취하고 낄낄대는 그 모든 과정들을 여과 없이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갈재민 감독에 대한 멤버들의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 멤버가 탈퇴하고 밴드의 향방이 불투명해질 때 갈재민 감독에게 전화해 함께 술을 하자고 권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는 오랜 과정 끝에 2018년 가장 솔직담백한 데뷔작이 탄생할 수 있었다.

[Filmography]

장편 다큐멘터리 <인투 더 나잇>(2016, 연출/촬영/편집)
다큐멘터리 <네오위즈 - 'Bless' 한스짐머 편>(2014, 연출/촬영/편집)
뮤직비디오 '더 문샤이너스' 모텔 맨하탄, 검은 바다가 부른다(2011, 연출/편집)
단편영화 은밀한 쇼(2010, 연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