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동 스캔들
 


2009, 범죄 드라마, 10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쌈지아이비젼영상사업단
제 작 : 전호진 l 프로듀서 : 정결일
각본/감독 : 박희곤
촬 영 : 최상호 l 조 명 : 이만규
미 술 : 이후경 l 편 집 : 남나영
음 악 : 방준석 l 동시녹음 : 오세진
배 급 : SK텔레콤 ...more

2009년 4월 29일(수) 개봉
www.insadong2009.co.kr

 

출 연
이강준 :: 김래원
배태진 :: 엄정화
권마담 :: 임하룡
최하경 :: 홍수현
장석진 :: 김정태
상복 :: 마동석
근복 :: 오정세
공수정 :: 최송현
강형사 :: 김병옥
호진사 사장 :: 고창석


= 시놉시스 =

- 통쾌한 그림복제 사기활극... [인사동 스캔들]

400년 전 사라진 한국 최고가의 그림
바람소리까지 베끼는 복제기술자들의 그림전쟁이 시작됐다!

벽안도 : 복원에 성공한다면, 부르는 게 값이다!
  궁중화원 안견의 '벽안도'. 장승업의 서책을 통해 존재가 알려졌던 그림이 400년 만에 세상에 나타났다. 수많은 사람이 쫓았던 전설 속의 그림. 복원에 성공한다면? 최소 400억. 국제 경매시장이라면 부르는 게 값이다.

떼쟁이 : 세상을 베끼는 복제기술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벽안도를 손에 넣은 갤러리 비문의 배태진 회장은 천재 복원가 이강준을 스카우트한다. 그러나 귀신 같은 손놀림으로 베껴내는 이강준과 악녀같은 배태진에겐 다른 속셈이 존재하는데... 벽안도의 온전한 모습이 드러날수록 슬슬 속내를 비치기 시작하는, 대한민국 미술계의 숨은 고수들이 등장한다. 미술계의 마당발이자 인사동의 살아있는 족보 권마담(임하룡), 국내 최고 물량을 자랑하는 위작 공장 호진사 사장(고창석), 한때 미술 복제시대를 풍미했던 국보급 복제 기술자 박가(손병호), 미술계의 실권을 잡고 있는 국회의원을 비롯, 일본 거대 미술 컬렉션 그리고 돈냄새를 맡고 찾아온 의문의 패거리 상복(마동석), 근복(오정세), 공수정(최송현)까지! 또한 그들을 추적하는 서울시경 문화재 전담반 강형사(김병옥)와 최하경 형사(홍수현))의 끝을 알 수 없는 그림 전쟁 한판!

속이려는 자와 속는 자, 믿는 자와 배신하는 자, 지키려는 자와 가지려는 자!
본 것을 믿지 마라. 당신이 본 모든 것은 어쩌면 가짜일 수도 있다.
벽안도를 둘러싼 통쾌한 사기극의 한 판 끝은 어디인가?

 

 

각본/감독 : 박희곤

"신선한 소재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자체가
시나리오 작업을 하게 된 원동력이다.
미술계에서 벌어지는 팩트와 픽션을 가지고
즐겁고 경쾌하게, 보는 입장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포커스를 맞췄다."

3년간 공들여 취재하고 새로 쓴 탄탄한 각본, 그만큼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출로 한국 최초의 그림사기극을 완벽하게 완성시킨 신예감독. 김래원, 엄정화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 20여명, 최다 보조출연자 300여명, 스텝 40여명, 한겨울 가장 추웠던 3개월간, 55회차 분량의 촬영을 독하게 해냈다. 베테랑 엄정화, 김래원마저 감동시킨 능력있는 신인 박희곤은 수정시나리오만 99고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처음 자신이 하고픈 모든 이야기를 모아놓고 조금씩 스토리를 재배치해나가며 수많은 캐릭터, 수많은 스토리와 복선들, 액션의 스펙터클까지 웰메이드하게 완성한 것. 올해 한국영화 신인감독 파워는 계속될 예정이다.

- 미상

[FILMOGRAPHY]

2009년 [인사동 스캔들] 각본/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