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순환선 Inner Circle Line
 


2006, 서브웨이 멜로, 95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미상
제 작 : 김미정, 앨런 첸
각본/감독 : 조은희
촬 영 : 최영민 l 조 명 : 홍승철
미 술 : 강지현 l 편 집 : 조은희
음 악 : 맥기한 l 동시녹음 : 차승훈
배 급 : 인디스토리 ...more

2008년 2월 22일(금) 개봉
naver.com/indiestory1998.cafe

 

출 연
여자 영주 :: 양은용
남자 영주 :: 배용근
진 :: 정유미
현 :: 장소연
 

개봉관 : 인디스페이스


= 시놉시스 =

- 사랑과 이별의 슬픈순환... [내부순환선]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나중에 아주 나중에 알게 되겠지요.
모든 게 지나간 후에…"
 

'영주'라는 이름이 같은 두 남녀가 있다. 여자 영주는 클럽 디제이, 남자 영주는 지하철 2호선, 내부 순환선을 운전하는 기관사다.

늦은 밤, 남자 영주가 운행하는 2호선 전철 앞으로 누군가가 뛰어든다. 그 순간 죄책감과 함께 영주의 머릿속에 군대 시절 아픈 사고의 기억이 떠오른다.

여자 영주가 일하는 클럽에 한 남자가 찾아온다. 영주는 옛 애인을 닮은 이 남자의 이미지에 사로잡힌다. 한편, 여자 영주에게 동성애적 감정을 숨겨온 진은 갑자기 나타난 이 남자에게 강한 질투심을 느끼고, 술에 취한 밤 영주에게 강제적인 잠자리를 요구한다.

그녀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은 영주에게 낭패감을 느낀 진은 집을 나오고, 뜻 밖의 만남, 그녀의 옛 애인, 남자 영주를 만나게 된다.

 

 

감 독 : 조은희

조은희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은 아니다. 2,3년에 한번씩 단편 영화 작업을 해오며 간간히 우리에게 영화제 초청 소식을 알려왔던 그녀가 첫 번째 장편영화 개봉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국내보다는 해외 영화제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공개된 <내부순환선>은 '사랑과 관계'를 강렬하고 환타지하게 풀어낸 영화이다. 그의 첫 데뷔작은 2007년 뉴욕독립영화주간, 여성독립영화감독상을 선사하고, 영향력 있는 잡지 필름메이커스가 선정한 올해의 신인감독 25명에 그를 랭크 시켰다.

신인감독이라는 소개나, 주목할 만한 여성감독이라는 소개가 조은희 감독에게는 적당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야기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실험과 영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은 신인감독과 여성감독을 넘어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조은희 감독은 현재 차기작으로 부산영화제 아시아펀드영화펀드 지원작 <꽈리>를 준비 중이다.

- 미상

[FILMOGRAPHY]

2008년 [꽈리] 제작준비중
2006년 [내부순환선]
2003년[스핀 Spin] 16mm, b/w, 11min.
: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2004), 달라스아시안영화제 (2004, 미국), 샌디에고아시안영화제 (2004, 미국), 시카고여성영화제 (2004, 미국), 앵커리지영화제 (2004, 미국), 오페르누오브무성영화제 (2004)
2000년 [순간 The Moment] 16mm, color, 22min. 롱아일랜드필름엑스포 (2001, 미국)
1999년 [초상 Portrait] 16mm, b&w/color, 16min.
: 한일청소년영화제 (1999) 대학영화제 (1999)
1998년 [진실게임 The Truth Game] beta, color, 20min. Netsgo 영화제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