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투기
 


2013, 액션/드라마, 9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KAFA Films
제 작 : 최익환 l 프로듀서 : 강지현
감 독 : 엄태화
촬 영 : 지상빈 l 조 명 : 정태환
미 술 : 서현선 l 편 집 : 엄태화
음 악 : 안복진 l 동시녹음 : 박성만
배 급 : CGV무비꼴라쥬 ...more

2013년 11월 14일(목) 개봉
http://www.ingtoogi.co.kr

 

출 연
태식 :: 엄태구
영자 :: 류혜영
희준 :: 권율


= 시놉시스 =

- 싸우는 청춘... [잉투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영화가 나타났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만 '잉여'라 불리우는
이 시대의 청춘들, 그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칡콩팥'으로 활동하는 '잉여인간' 태식은
같은 커뮤니티에서 사사건건 팽팽하게 대립하는 '젖존슨'에게 속아 급습을 당한다.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힌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가는데… 치욕감과 분노로 '젖존슨'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태식, '젖존슨'을 이기기 위해 절친 '희준'과 종합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격투소녀 '영자'를 만난다.

뚜렷한 목표 하나 없이 살아가는 잉여 청춘 '태식'과 욕구 불만을 먹방으로 해소하는 특이한 격투소녀 '영자' 그리고 겉보기엔 부족함이 없지만 텅 빈 속을 채우고 싶은 부유한 잉여 '희준'까지, 이 셋이 모여 화산처럼 청춘을 폭발시킨다!

ING+투기 = 우리는 싸우고 있다

 

 

감 독 : 엄태화 Um Tae-hwa

우리는 스스로를 인터넷 세상 속의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자 쉼터이듯이
그들은 우리와 똑같은 이 시대의 청년들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특이할 수 있지만,
평범한 그들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ING + 투기 "우리는 지금 싸우는 중이다!"
꿈을 향해 매일을 싸워나가는 청춘들의 도전과 노력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제11회 미쟝센단편영화제(2012년)는 한국 영화 역사의 세대교체를 예고하는 감독을 발견하는 행운을 맞았다. 그는 바로 절대악몽 부분의 최우수상은 물론 심사위원 만장일치가 아니면 불가능한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역대 세 번째로 선정된 대상 수상작 <숲>의 엄태화 감독이다. 전작 <숲>에서 미장센의 극치라는 호평을 받으며 혜성처럼 나타난 이 괴물 같은 신인 감독은 만화를 보던 어릴 적부터 아직 연재도 되기 전의 후속 에피소드를 상상하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일찌감치 이야기꾼의 재능을 보였던 엄태화 감독은 이제 다양한 소재를 뽑아내고 그것을 영화 속 이야기로 엮어나가며 주변 사람들을 매 순간 놀라게 하고 있다. 여기에 디자인을 전공했던 경험과 박찬욱, 정가형제 감독의 연출부 경력까지 더해져 탄탄한 기본기까지 갖춘 것.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소재와 본 적 없는 캐릭터들로 본 적 없는 영화를 세상에 내보인 엄태화 감독은 이번 <잉투기>를 통해 청춘들에게 통쾌한 한 방을 선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2013년 [잉투기] 감독
2012년 [숲] 감독
: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대상
2010년 [유숙자]
: 2010 대단한단편영화제, 2010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2010 서울독립영화제
2009년 [신봉리 우리집]
: 2011 인디다큐페스티발, 2010 서울환경영화제, 2009 퍼블릭액세스영상제 작품상
2007년 [사랑니 구멍을 메워줘]
2003년 [선인장]
: 2003 상록수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2002년 [선희야 노올자]
: 2002 인디다큐페스티벌, 2002 전주인권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