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자
 


2014, 진실 추적극, 113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수박
제 작 : 신범수 l 프로듀서 : 남정일
감 독 : 임순례 l 각 본 : 이춘형
촬 영 : 박영준 l 조 명 : 김경석
미 술 : 홍주희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이준오 l 동시녹음 : 은희수
배 급 : 메가박스㈜플러스엠 ...more

2014년 10월 2일(목) 개봉
http://pd-report.co.kr

 

출 연
윤민철 :: 박해일
심민호 :: 유연석
이장환 :: 이경영


= 시놉시스 =

-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 [제보자]

제가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이유는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이장환' 박사의 연구 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D추적 '윤민철' PD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전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그래도 제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얼마 전까지 '이장환' 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해오던 '심민호' 팀장은
'윤민철' PD에게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줄기세포 실험 과정에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양심 선언하게 된다.

이 방송 꼭 내보낼겁니다.
  제보자의 증언 하나만을 믿고 사건에 뛰어든 '윤민철' PD는
'이장환' 박사를 비판하는 것은 국익에 반하는 것이라는
여론과 언론의 거센 비판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결국 방송이 나가지 못하게 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2014년 10월,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스캔들의 전말이 밝혀진다.

 

 

감 독 : 임순례 YIM Soon-rye

"본 영화는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으나
영화적으로 재구성된 픽션임을 밝힙니다."


사회적인 질서나 국익이라는 이름 하에
거짓을 말하고 진실을 외면하는 일들이
우리 사회에 만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이고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언론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환기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영화를 연출했다.

이 영화는 초점을 어디에다 두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초점을 두고자 한 것은
언론의 자유, 우리 사회의 진실을 파헤치는 한 언론인의 집요한 투쟁이었다.

또한 위선과 거짓이 승리하지 못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희생하고 애쓰는 사람들에 대한 헌사이다.

부디 영화를 만든 사람들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까
그것을 같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

1993년 단편 <우중산책>을 연출하여 제1회 서울 단편영화제 작품상 및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 1996년 <세친구>로 장편 영화에 데뷔한 임순례 감독.

그녀는 밴드를 통해 80년대 젊은이들의 우정, 사랑, 인생을 담은 <와이키키 브라더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최고의 명승부를 펼쳤던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감동 실화를 그린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진한 휴머니티를 담아내며 명실공히 충무로 대표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 영화 <제보자>는 임순례 감독의 탁월한 연출과 담담한 시선을 거치면서 비로소 영화적 재미와 깊은 울림을 주는 영화로 탄생하였다.

- 1961년생. 한양대 영어영문학과 졸업(1985). 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과 수료(1987)
- 프랑스 파리 제8대학 영화과 석사/석사논문 <미조구치 겐지에 대한 연구>(1992)

[Filmography]

2014년 [제보자] 감독
2013년 [남쪽으로 튀어] 감독
2011년 [미안해, 고마워] 공동연출
2010년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감독
2009년 [날아라 펭귄] 감독
2007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감독
2003년 [여섯개의 시선 - 그녀의 무게]
2001년 [와이키키 브라더스] [아름다운 생존:여성 영화인을 말하다]
1996년 [세친구]
1994년 [우중산책](단편)

[수상경력]
2002년 제3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작품상 <와이키키 브라더스>
2002년 제4회 서울여성영화제 if상 <아름다운 생존:여성 영화인을 말하다>
2001년 제21회 영화평론가협회 감독상
1997년 스위스 프리브르그 영화제 페스탈로치상 수상 <세친구>
1996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 <세친구>
1994년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 대상/프레스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