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스 The Influence
 


2010,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7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윈저 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 리얼라이즈 픽쳐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재규
촬 영 : 김지용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민언옥 l 편 집 : 미상
배 급 : 미정 ...more

2010년 3월 3일(수) 인터넷 공개
2010년 8월 19일(목) 극장 개봉
홈페이지 www.the-djc.com

 

출 연
W :: 이병헌
김우경 :: 전노민
최동훈 :: 김태우
고종 :: 조재현


= 시놉시스 =

- DJC, 그 비밀의 문이 열린다! [인플루언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지켜지는 약속
100년의 시공을 초월한 거대한 스토리로 W와 J가 당신을 초대한다!
 

1907년 일본 총감부의 연설을 지루하게 듣고 있던 이 설(이병헌)은 사랑하는 여인 J(한채영)로부터 'DJC로 오세요' 라는 초대장을 받는다. 설레는 마음으로 DJC를 찾아간 이 설은 고종(조재현) 황제의 명으로 황태자이자 이후의 순종이 될 이척(이제훈)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됐다며 자랑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길에 오른 이 설은 고종의 밀서를 받고, 조선을 지키기 위해 이척을 숨기고 대신 죽어 달라는 내용에 망연자실 한다. 선택의 기로에 놓인 그는 일본 기마병의 추적을 받게 되고, 황태자로 위장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 '다이아몬드 쥬빌리'를 통해 이 설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 J는 그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거대한 수조 '다이아몬드 쥬빌리' 속으로 갇히는 운명을 택하는데…

오랜 잠에서 깨어 W(이병헌)로 다시 태어난 이설은 다이아몬드 쥬빌리 속에 갇힌 J와 마주하게 되고, 자신의 운명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W와 J는 신비로운 공간 DJC를 통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키며, 거대한 유리벽 사이로 안타까운 사랑을 나눈다. 100년 후, 120억 게이트의 진실을 손에 쥔 앵커 김우경(전노민), 도박 빚으로 위기에 몰린 폴앤애슐리 옥션 한국지사장 최동훈(김태우)은 'DJC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라는 초대장을 받고, 신비로운 힘에 이끌려 DJC를 찾아 가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한편, W는 어느 날부터 정체 불명의 사나이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는데…

Episode 1 : 두 번째 시작
하나만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당신은 이미 한번 죽었다는 것!
 

투철한 기자 정신으로 초고속 승진을 하며 9시 뉴스 앵커가 된 김우경(전노민). 우연히 대한민국을 떠들썩 하게 했던 '120억 게이트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고, 비밀을 지키는 조건으로 청와대 홍보 수석 자리를 제안 받는다. 핵심 세력과의 결탁은 동료들 사이에 공공연한 비밀과 질타의 대상이 된다.

탄탄한 미래를 위해 모든 비난을 침묵으로 일관하던 어느 날, 120억 게이트 사건의 핵심 인물 이만희 회장과의 뉴스 대담을 앞두고 정체 불명의 존재로부터 'DJC로 초대합니다' 라는 초대장을 받는다. 신비로운 힘에 이끌려 미스터리한 공간 DJC를 찾아가게 된 김우경은 DJC의 가이더 W(이병헌)로부터 "당신은 조금 전 사망하셨습니다."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

Episode 6 : 사라진 약속
두려워 말고 돌아서라! 그 분이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
 

폴앤애슐리 옥션 한국지사장 최동훈(김태우)은 도박으로 모든 재산을 날리고 23억의 빚을 진다. 사채업자들의 압박과 사회적 지위 앞에 자살을 결심하고 고층 빌딩에서 몸을 던지는 순간 정체 불명의 남자 W(이병헌)와 눈을 마주치게 되고, 그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죽음을 면한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당황하던 그는 또 다시 사채업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옥션 시장에서 거래되는 최상정 화백의 '진주'를 낙찰 받는 사람을 자신에게 넘겨주면 23억 원의 빚을 탕감해주겠다는 거래를 제안 받는다.

그들이 쫓는 대상이 바로 W라는 것을 알게 된 최동훈은 W의 도주를 돕고, 그로부터 DJC로 '진주'를 직접 배달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미스터리한 공간 DJC의 내부가 아버지, 최상정 화백의 유작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 최동훈은 W로부터 '진주'에 숨겨진 비밀을 듣게 되고, 그 순간 W를 쫓는 정체 불명의 존재가 DJC 입구에 도착 하는데…

Episode 7, 8 : 운명의 약속
조심해요! 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가 없어요…
 

1907년, 이토 히로부미는 고종(조재현) 황제에게 헤이그 특사 사건을 무마하는 조건으로 황태자 이척의 목숨을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황태자의 목숨을 내놓지 않으면 조선이 큰 위험에 빠지는 상황에 놓인 고종은 황태자 이척(이제훈)을 살리기 위해 왕족인 이설(이병헌)을 통해 피신 시키기로 결심한다. 황제의 특별한 부탁을 받은 이설은 사랑하는 여인 J를 찾아가 자신의 위상을 자랑하고 황태자와 여행길에 오르지만 조선을 위해 이척을 숨기고 대신 죽어 달라는 고종의 간곡한 밀서를 받게 된다. 선택의 기로에 놓인 그는 일본 기마병과의 맹렬한 추격전을 벌이는데…

한편, 미스터리한 공간 DJC를 통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켜야 하는 운명을 가진 J는 사랑하는 이설을 살리기 위해 거대한 수조 '다이아몬드 쥬빌리'에 영원히 갇히는 운명을 선택한다. '다이아몬드 쥬빌리'의 여신과 함께 DJC를 지키는 운명을 갖고 되살아난 W(이병헌). 100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키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나누던 두 사람은 그들을 쫓는 정체 불명의 존재와 마침내 마주서게 되는데...

 

 

감 독 : 이재규

작품마다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새로운 트렌드를 탄생시켰던 이재규 감독. 그는 조선시대 여형사라는 파격적인 캐릭터와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유려한 영상으로 '다모 폐인'이라는 열풍을 만들어 냈고 70년대라는 격동의 시대를 패션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바라보고 낯선 오케스트라의 이야기를 안방 극장으로 끌어들여 '베바' 신드롬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명실공히 스타 PD로 충무로가 가장 탐내던 그가 디지털 무비 <인플루언스_The Influence>로 첫 영화에 도전했다. 그 누구보다 유려하게 시대를 변주해왔던 그는 탁월한 영상 감각으로 시공간을 넘어선 100년의 시간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인플루언스_The Influence>를 통해 또 다른 신드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미상

[Filmography]

2010년 [인플루언스] 연출
2008년 MBC 드라마 '다모'
2005년 SBS 드라마 '패션 70s'
2003년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