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안썸머 Indian Summer
 


한국, 2001, 휴먼 멜로드라마, 104분

감 독 : 노효정
제 작 : 차승재 (싸이더스 우노필름)
각 본 : 김지혜, 임상수, 노효정
촬 영 : 김윤수
조 명 : 김동호
편 집 : 김상범
미 술 : 이근아 / 동시녹음 : 이승철
조감독 : 명화, 한승림, 정종훈

⇒ 2001년 5월 5일 개봉
www.indiansummer.co.kr

스틸 사진 보기...more


 

출 연
변호사 서준하 역 : 박신양
사형수 이신영 역 : 이미연
장용, 한명구, 손병호, 최정우
박정환, 김용희, 최상학, 전아
유태균, 원근희, 한상미
김광일, 차유경, 차종국....

 


= 시놉시스 =

- '인디안썸머'는 겨울이 오기 전 늦가을에 느닷없이 찾아오는
한여름같이 쨍한 날씨를 뜻하는 말로
영화 <인디안썸머>에서 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찾아온 변호사와 사형수의 짧고 절실했던 사랑의 시간을 의미한다.

변호사와 사형수...그들이 사랑한 마지막 여름

제발 날 그냥 내버려 둬요
2234번 피고인 이신영. 남편 살해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자신을 위한 모든 변호를 거부, 죽음을 기다렸던 사람처럼 평온하다.

변호사 서준하. 출세길이 보장된 해외연수를 기다리는 동안,
이신영의 항소심 국선변호를 맡는다.
여느 피고인과는 다른 신영의 태도. 그는 그녀의 차가운 눈빛을 잊지 못한다.

항소심 첫 재판 날. 갑자기 재판을 거부하는 이신영.
재판은 중지되고, 이신영은 독방에 감금된다.
준하는 그녀의 모든 사건 파일을 뒤지기 시작한다.

죽고싶단 말이… 살고싶단 말보다 더 절실하게 들리는 거… 알아요?
준하는 맡고 있던 모든 사건을 중단, 해외연수도 포기하고,
이신영의 흔적을 찾아 동분서주 한다.
자신을 위해 애쓰는 준하의 모습을 보며, 신영은 조금씩 그를 보기가 힘겹다.

준하의 노력으로 항소심은 무죄판결이 나고,
차가운 교도소 밖 햇살 가득한 남해바다에서 처음으로 변호사와 피고인이 아닌,
남자와 여자로 만난다.

정말 죽였으면 죽였다고 말해요. 그럼 내가 포기할께요.
대법정, 항소심 파기가 결정되고,
다시 재판은 시작된다.

 

감 독 - 노효정

- 한국영화 아카데미 2기 졸업.
- 시나리오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1990)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 <이혼하지 않은 여자>(1992) <101번째 프로포즈>(1992) <영원한 제국>(1994)
- <인디안 썸머>(2001) 감독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