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러브 유
 


한국, 2001, 멜로 드라마, 91분

제작 : 유영민 (주)크림엔터테인먼트
제작협조 : (주)뮈토스필름
프로듀서 : 오주경
감 독 : 문희융
각 본 : 최현옥, 문희융
촬 영 : 허성룡 / 조 명 : 김신모
음 악 : 김태원(부활) / 편집 : 고임표
미술·소품 : 최두선, 정승혁, 전창희
의 상 : 김정원, 정수연, 허 인
조감독 : 임건중

⇒ 2001년 8월 25일 개봉
홈페이지 www.cros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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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현수 역 : 김남주
지후 역 : 오지호
진성 역 : 이서진
유진 역 : 서 린

 


= 시놉시스 =

" 함께 있어도... 다른 사랑을 꿈꾼다 "
'크로스오버cross-over' 러브스토리 <아이 러브 유>

"기억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불현듯 다가온 낯선 호기심의 대상. . .
 

비디오 저널리스트 현수(김남주)는 죽음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병원의 응급실에서 죽음을 목전에 둔 여자, 바로 유진(서린)을 촬영하게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우연히 그녀의 연인이자 보호자로 초등학교 동창생, 지후를 만난다. 희미한 미소와 눈물을 보이며 죽어가던 여자의 마지막 모습과 비어있던 눈동자의 지후 모습은 이 후로도 오래 현수의 마음속에 남게되는데...


목덜미를 잡아당기는 듯한 그와의 통화. . .
 

진성(이서진)과의 결혼을 앞두고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초조해하던 현수에게
어느 날 지후의 전화가 걸려온다. 유진의 죽음을 함께 지켜보던 그녀에게 지후는 주체할 수 없는 고통과 분노로 흐느끼는데...


기억 저편에서 시작되어지는 사랑. . .
 

운명처럼 마주하게 된 지후와 현수, 현수는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서 그를 떠올린다.
그리고, 지후로부터 그가 목숨처럼 사랑했던 여인인 유진이 지후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해 온 고통 속에 자살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현수는 자신도 모르게 지후에 대한 연민과 고통에 빠져들게 되는데...

 

 

감 독 - 문희융

- 1984년 김수용 감독의 <저 하늘에도 슬픔이> 연출부로 시작한 문희융 감독은 조문진, 김현명 감독 작품에 조감독으로 참여하면서 영화 현장 경험을 쌓았고, <방황변이> <관계> <촛불잔치> <도시의 계절풍> 등 단편영화작업과 시나리오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도시의 계절풍>으로 제1회 평주 청소년 영상예술제 대상, <저 먼 동화의 나라로>로1987년 한국 청소년 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했으며, 시나리오 <처형>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풍부한 영화현장 경험과 시나리오 능력 등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문희융 감독의 데뷔작 <아이 러브 유>는 새로운 시선을 가진 믿음직한 신인감독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연출의도

- 1965년생. 청주대 연극영화과 졸업.
- <아이 러브 유>(2001) 장편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