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시선 If You Were Me 6
 


2012, 드라마, 108분, 12세 관람가

제 작 : 국가인권위원회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박정범, 신아가, 이상철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영화사 진진 ...more

2013년 10월 24일(목) 개봉
blog.naver.com/ifyouwereme6

 

출 연
임성철, 김한주, 이영석


= 시놉시스 =

- 유쾌한 세상을 꿈꾸는 세가지 상상력... [어떤 시선]

<두한에게>
  "한차례 지나가는 소나기 같은 그 시절, 그 사건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두 소년의 우정!


지체장애를 가진 두한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철웅은 닮은 건 하나도 없지만 유일하게 서로의 말을 이해하는 같은 학교 절친이다. 그러나 두한이네 집에 놀러 간 철웅이 두한이 형의 최신 아이패드를 훔쳐 달아나고, 설상가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철웅의 형이 아이패드를 학교에 가져가는데..

<봉구는 배달중>
  지하철 택배기사 '봉구'의 '행운'배달기!

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 할아버지 봉구는 어느 날 길에 남겨진 6살 행운이를 보고 유치원까지 데려다 주려고 선심을 쓰지만, 행운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왠지 꼬여만 간다. 어느 새 TV에서는 아동유괴범으로 봉구의 신상이 버젓이 뜨고…

<얼음강>
  엄마에게 차마 말하지 못할 비밀이 생겼습니다.
과연 엄마는 나를 이해해줄 수 있을까요?


언제나 자상한 아들인 선재는 입대를 앞두고 처음으로 엄마에게 비밀이 생겼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종교적 신념을 따르기로 결심한 것. 그러나 선재를 좋아하는 연주가 집 앞에서 기웃거리는걸 본 엄마는 흐뭇한 마음에 아들지갑에 용돈을 몰래 넣어주려다 입대 일이 하루 남은 영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 관련기사 =

-> 인권영화 <어떤 시선> 관객 3만 명 돌파 ...2013..12.17
->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70개국 301편 초청 ...2013..09.03

 

= 프리뷰 & 영화리뷰 =

 

국가인권위원회 10번째 작품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어떤 시선>은 <무산일기>의 박정범 감독, <밍크코트>의 신아가&이상철 감독, <혜화, 동>의 민용근 감독까지, 다음 작품이 가장 기대되는 차세대 한국영화 대표감독 3인이 뭉쳤다.

먼저 박정범 감독의 <두한에게>는 장애를 가진 두한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철웅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겉모습은 조금 다른 듯 하지만 이리저리 부딪히고 상처받으며 성장해나가는 10대 남자아이들의 일상을 덤덤하면서도 재치 있게 담았다. 이는 누구나 지나온 성장통이기에 더욱 와 닿는다. 뒤이어 신아가&이상철 감독의 <봉구는 배달중>은 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는 봉구 할아버지가 유치원에 가지 못하고 혼자 길에 남겨진 6살 행운이의 집을 찾아주려다가 졸지에 유괴범이 되어버린 드라마틱한 하루를 그렸다. 특히 독거노인이라는 주제가 주는 편견을 깨고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 더욱 매력적인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민용근 감독의 <얼음강>은 종교적 신념에 따라 입대를 거부하는 20대 청년과 엄마의 며칠을 깊이 있게 비춘다. 다소 예민한 소재임에도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려는 아들과 남편과 첫째 아들까지 줄줄이 감옥에 보낸 후 막내아들만은 막아보려 애쓰는 엄마의 이야기는 우리 보통의 가정과 다름이 없어 어느 새 그들과 함께 선택의 길목에서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섬세한 감정선을 다루는 감독의 연출이 탁월해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 CAST & STAFF =

 

STAFF

기획·제작 : 국가인권위원회
협력 제작 : 세컨드 윈드 필름, 애즈필름, 비밀의 화원
홍보·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 : 박정범, 신아가, 이상철, 민용근

CAST

임성철, 김한주, 이영석, 황재원, 길해연, 김동현, 박주희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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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근 Yongkeun MIN
단편 <도둑소년>이 2007 삿포로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많은 영화제에서 호평을 얻었다. 장편 데뷔작 <혜화,동>은 2010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감독상과 2010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상철 Sangcheol LEE
한양대학교와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였고, 이명세 감독의 <형사>(2005)와 <엠>(2007)의 조감독을 맡았다. 신아가 감독과 함께 연출한 <밍크코트>가 2011 부산국제영화제 비전부문에 초청되어 시민평론가상과 여자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신아가 Aga SHIN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였고, <신성일의 행방불명>(2004), <방과후 옥상>(2006), <두얼굴의 여친>(2007)의 조감독을 맡았다. 이상철 감독과 함께 연출한 <밍크코트>가 2011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에 초청되어 시민평론가상과 여자연기상을 수상하였다.

박정범 Jungbum PARK
단편영화 <사경을 헤매다>(2001)가 2001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에 소개되고, <125전승철>이 2008 미쟝센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첫 번째 장편영화 <무산일기>(2010)는 2010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을 수상하고 2011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타이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