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체가 돌아왔다
 


2012, 범죄 사기극, 11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CINE2000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우선호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윤준호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2년 3월 29일(목) 개봉
www.comeback2012.co.kr

 

출 연
백현철 :: 이범수
안진오 :: 류승범
한동화 :: 김옥빈
스티브 정 : 정만식
장하연 : 유다인
조팀장 : 신정근
성구 : 고창석
명관 : 오정세
종무 : 배정남


= CAST =

비상한 두뇌의 고문 변호사 '스티브 정'

김택수 회장의 고문 변호사로 비상한 두뇌를 지닌 인물.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지만 이는 모두 사전에 철저히 계획된 것으로, 완벽해 보이는 모습 이면에 검은 속내를 지니고 있다. 자신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서운 인물로 자신이 세운 계획의 핵심이 되는 회장의 시체를 되찾기 위해 현철, 동화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정만식 | 탄탄한 연기력, 강한 카리스마의 명품 조연!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악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으며, 최근 <모비딕> <카운트다운> <특수본> <원더풀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중인 명품조연 정만식. 선 굵은 캐릭터부터 따뜻한 감성의 연기까지 다양하게 소화해내며 탄탄한 연기력과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는 정만식이 <시체가 돌아왔다>에서 냉철한 카리스마의 '스티브 정' 역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이다.

영화 <특수본>(2011) <카운트 다운>(2011) <모비딕>(2011) <부당거래>(2010) <심야의 FM>(2010) <똥파리>(2008) <극락도 살인사건>(2007) 등
드라마 [나도,꽃!](2011) [최고의 사랑](2011)

잠입 수행 중인 국정원 요원 '장하연'

김택수 회장 측에 경호원으로 위장 잠입해 있는 국정원 요원. 스티브 정에 의해 시체를 둘러싼 거래 임무에 투입되지만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으로 현철, 동화에게 인질로 잡히게 된다. 여려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기회만 생기면 도망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총동원, 오히려 현철과 동화를 애먹이는 그녀는 국정원 요원의 자부심과 끈질긴 근성의 끝을 보여준다.

유다인 | 충무로 빛나는 신예의 새로운 변신!
2010년 <혜화, 동>에서 탁월한 내면 연기로 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주목할 만한 신예로 떠오른 유다인. 최근 방영된 드라마 [보통의 연애]에서 다시 한번 섬세하고 절제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유다인이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에서는 전작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국정원 요원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는 물론 처음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한 유다인은 철두철미해 보이는 모습 속 의외의 엉뚱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 <의뢰인>(2011) <혜화,동>(2011) <용서는 없다>(2011) 등
드라마 [보통의 연애](2012) 등

[수상경력]
2011 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혜화,동>
2010 36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혜화,동>

스티브 정을 추적하는 국정원 팀장 '조팀장'

부하인 '하연'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국정원 팀장. 일거수 일투족 그녀의 보고에 따라 상황을 주시하며 민첩하게 움직이지만 그 때마다 손발 안 맞는 부하 직원 때문에 결국 성과 없이 일을 그르치기 일쑤다. 자신들의 타겟인 스티브 정의 덜미를 잡았다고 생각한 순간, 현장이 아수라장이 되고 하연까지 납치당하자 혼란에 사로잡힌다.

신정근 | 매 작품마다 활력을 불어넣는 씬 스틸러!
영화 <거북이 달린다>에서 구수한 사투리의 친근한 캐릭터로 부산영평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명품조연의 면모를 확고히 한 배우 신정근. 최근 <평양성> <하울링>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다져진 자연스러운 연기로 매 작품마다 개성 강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온 신정근이 <시체가 돌아왔다>에서 다시 한번 빛나는 씬스틸러의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신정근은 기존에 알고 있던 국정원 요원의 모습과 다른 친근한 매력으로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며 연기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하울링>(2012) <적과의 동침>(2011) <평양성>(2010)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10) <거북이 달린다>(2009) <신기전>(2008) <더 게임>(2007) 등
드라마 [여인의 향기](2011) [스타일](2009) [시티홀](2009) [남자이야기](2009)

[수상경력]
2010 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 <거북이 달린다>

돈을 받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사채업자 '성구'

'사채가 못 찾는 놈은 시체 밖에 없다'는 일념 하에 돈을 받기 위해서라면 장소, 상황 안 가리고 어디든 달려가는 사채업자. 유독 헤어스타일에 민감해 매번 가발을 착용하는 독특한 스타일의 인물이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는 정신으로 '진오'가 없으면 보증을 선 '명관'까지 괴롭히던 그는 진오에게 빌려준 돈을 되찾기 위해 끈질기게 따라붙는다.

고창석 | 매 작품마다 폭탄 웃음 선사하는 충무로 대세 배우!
<영화는 영화다>에서 '봉 감독'으로 출연해 주목받은 데 이어 <의형제> <헬로우 고스트> <고지전> <퀵>까지 연달아 출연하며 최근 한국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개성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창석. 매 작품마다 특유의 코믹한 매력을 십분 살린 연기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온 고창석이 <시체가 돌아왔다>에서 절정에 오른 개성 만점 코믹 연기를 보여준다. 특히 헤어스타일부터 의상까지 무엇 하나 범상치 않은 외모로 캐릭터의 엣지를 살린 고창석은 관객들에게 참을 수 없는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영화 <퀵>(2011) <고지전>(2011) <헬로우 고스트>(2010) <맨발의 꿈>(2010) <이태원 살인사건>(2009) <영화는 영화다>(2008) <바르게 살자>(2007) 등

[수상경력]
2011 20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고지전>
2010 18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남우조연상 <맨발의 꿈>

진오 못지 않은 사기의 명수 '명관'

상례사라는 직업을 이용해 진오의 사기를 돕는 친구. 모든 사건이 꼬이게 만든 주범이기도 한 그는 어눌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진오 못지 않은 사기 본능을 지니고 있다. 무엇보다 뒷통수 치는 데 일가견 있는 그의 사기 본성은 위기에 처하는 순간, 빛나는 본색을 드러낸다.

오정세 | 엣지 넘치는 연기,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연극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 오정세. <방자전> <부당거래> <쩨쩨한 로맨스> <돼지의 왕> <커플즈> 등에 출연, 친근하고 맛깔 나는 캐릭터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역할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체가 돌아왔다>에서 류승범 못지 않은 사기 캐릭터를 연기한 오정세는 진지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로 독특하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영화 <퀵>(2011) <쩨쩨한 로맨스>(2010) <베스트셀러>(2010) <부당거래>(2010) <방자전>(2010) <인사동 스캔들>(2009) <라듸오 데이즈>(2007) <극락도 살인사건>(2007) 등
드라마 [더 뮤지컬](2011) [민들레 가족](2010) [타짜](2008) [썸데이](2006)

스티브 정의 오른팔, 경호실장 '종무'

김택수 회장의 경호실장으로 스티브 정 곁에 늘 함께 하는 오른 팔. 과묵함 속 번뜩이는 눈빛, 강력한 카리스마로 상대를 단번에 제압하며, 탁월한 액션 실력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예상 밖 복병이자 변수 투성이인 현철 일행과 맞서며 의외의 고전을 면치 못한다.
배정남 | 강렬한 카리스마! 런웨이에 이어 스크린까지 점령!
남자다운 외모와 완벽한 식스팩으로 모델계를 점령했던 배정남이 <시체가 돌아왔다>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속 냉철한 상황 판단 능력과 강렬한 눈빛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맡은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배정남의 모습은 지금까지 그가 보여주었던 남성적 매력을 배가시키며 신선함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