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궁 : 제왕의 첩 The Concubine
 


2012, 에로틱 궁중 사극, 122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황기성사단
제 작 : 황기성 l 프로듀서 : 박성일
감 독 : 김대승
각 본 : 김미정, 김대승, 황윤정
촬 영 : 황기석 l 조 명 : 강대희
미 술 : 조근현 l 편 집 : 김상범
음 악 : 조영욱 l 동시녹음 : 이태규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2년 6월 6일(수) 개봉
www.queen2012.co.kr

 

출 연
화연 :: 조여정
성원대군 :: 김동욱
권유 :: 김민준
대비 : 박지영
금옥 : 조은지
김자원 : 이경영
약방 내시 : 박철민


= 시놉시스 =

- 지독한 궁, 광기의 정사... [후궁: 제왕의 첩]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궁
그 속에 담긴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 '화연'
권력과 사랑으로 벌거벗은 왕 '성원대군'
모든 걸 빼앗긴 남자 '권유'
죽기 전엔 나갈 수 없는 궁에서 일어난 미친 욕망

 

 

감 독 : 김대승 Kim Dae-Seung

<번지 점프를 하다><혈의 누> 잇는 장르의 새 지평 예고
감정이 담긴 정사 통해 인간의 욕망을 보여주는 궁극의 에로티시즘


"무엇이 과연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렵게 만들고 지옥같이 만드는가 하는 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영화다. 그래서 내가 잡은 화두는 '욕망'이다. 이 영화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고 그런 욕망들이 우리 스스로를 가두고 어렵게 만들고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들이 영화로 보여지길 기대한다. 노출 수위가 굉장히 세다. 노출 수위만 센 것이 아니라 정사신 자체가 굉장히 강하다. 그런 신들이 어떤 캐릭터에 사용되고 있거나 어떤 상황에 사용되고 있거나 어떤 캐릭터를 바꾸는데 사용되고 있거나 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정사신이 감정신이었다. 그래서 배우들이 굉장히 힘들어했다. 정사신을 찍는 것 자체도 굉장히 곤란한 일인데 거기에 감정 변화의 디테일을 다 담아내야 했기 때문에 그런 신을 찍을 때는 나를 비롯해 배우나 스탭들도 다 긴장하고 있었다. 어쨌든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서편제> <태백산맥> <축제>를 거쳐 <창> <춘향뎐> 등 거장 임권택 감독의 조감독으로서 기본기를 닦은 김대승 감독은 데뷔작 <번지 점프를 하다>를 통해 한국 멜로영화의 흐름을 바꿨다는 극찬을 받으며 최고의 주목을 받았다. 4년 후, 한국형 스릴러의 새 장을 연 <혈의 누>로 호평과 흥행을 동시에 성공시키며 탄탄한 연출력에 대한 신뢰를 얻었다.

마침내 김대승 감독의 6년 만의 신작이라 더 주목 받는 <후궁: 제왕의 첩>은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의 출연을 비롯해 최고의 배우, 최고의 스탭이 손을 잡고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정사를 표방, 2012년 한국영화 톱 프로젝트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대승 감독은 픽션 사극으로서의 장르적 특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예술성이 돋보이는 최고의 에로티시즘을 선보이며 궁중정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섬세하면서도 격렬한 드라마를 통해 깊은 여운을 남가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작품 탄생을 예고한다.

- 1967년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12년 [후궁 : 제왕의 첩]
2011년 [시선 너머 -백문백답 Q&A]
2006년 [기을로] 감독
2005년 [혈의 누] 감독
: 17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 판타스틱 부문 그랑프리
: 13회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 감독상
2001년 [번지 점프를 하다] 감독 데뷔작
: 2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 <하얀전쟁> 연출부, <서편제> <태백산맥> <축제> <노는 계집 창> <춘향뎐>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