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새 House of Hummingbird
 


2018, 드라마, 13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에피파니 & 매스 오너먼트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보라
촬 영 : 강국현 l 조 명 : 미상
미 술 : 음악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엣나인필름 ...more

2019년 8월 29일(목) 개봉
www.facebook.com/at9film

 

출 연
은희 :: 박지후
영지 :: 김새벽


= 시놉시스 =

- 나는 이 세계가 궁금했다... [벌새]

제 삶도 언젠가 빛이 날까요?
  1994년 나의 세계가 무너졌다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열 네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

가장 보편적인 은희로부터

 

 

감 독 : 김보라

삶 자체가 그렇지 않은가.
하루만 보더라도 종일 기분이 좋을 수는 없다.
오전에 기분이 좋았다가 오후가 되면 가라앉기도 하고.
영지가 은희에게 남긴 편지처럼 삶은 행복하고 좋은 것,
슬프고 절망적인 것이 모두 있다.
관객이 이 영화를 보며 삶 자체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동국대학교 영화과를 거쳐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영화과를 졸업한 김보라 감독은 꾸준한 단편 작업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2011년 리코더를 잘 불어 사랑받고 싶었던 초등학생 '은희'의 이야기 <리코더 시험>을 통해 그 해 우드스탁영화제 학생 단편영화 부문 대상, 대구단편영화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장편 데뷔작 <벌새>로 전세계 25관왕의 영예는 물론 박찬욱, 린 램지, 제인 캠피온, 앨리슨 벡델 등 최고의 감독, 작가로부터 찬사를 받으면서 명실상부 올해의 데뷔작의 주인공이자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떠오른 김보라 감독. "유명하지 않은, 특별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일지라도 개인사를 들여다보면 하나하나 굉장히 아름답고 특별하다. 모두에게 대서사시가 있는 거다. 개인적인 것을 예술로 승화하는 것이 예술가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는 그녀는 <벌새>의 주인공인 아주 보편적인 중학생 소녀 '은희'를 통해 우리 모두의 찬란한 기억을 두드릴 예정이다.

[Filmography]

2018년 [벌새] 각본, 감독
2011년 [리코더 시험] 각본, 감독
2004년 [귀걸이]
2003년 [빨간 구두 아가씨]
2002년 [계속되는 이상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