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이야기 Horror Stories
 


2012, 공포, 108분, 청소년관람불가

제 작 : 수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김곡, 김선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2년 7월 25일(수) 개봉
www.horror2012.kr

 

출 연
선이 :: 김현수
박두호 :: 진태현
소정 :: 최윤영
공지 :: 정은채
박지 :: 남보라
민회장 :: 배수빈
열혈 엄마 :: 김지영
간호사 :: 김예원
군의관 :: 조한철
연쇄 살인마 :: 유연석
여고생 :: 김지원


= 시놉시스 =

- 한 여름 밤의 악몽... [무서운 이야기]

살고 싶어? 그럼 이야기해봐…
  똑..똑..똑..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김지원).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
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유연석)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

이야기 하나_ 오누이 괴담 <해와 달>
  늦은 밤, 어린 남매 둘만 남겨진 집에 울리는 초인종 소리.
엄마가 오기 전까진 절대 문을 열어선 안돼!

이야기 둘_ 고공 스릴러 <공포 비행기>
  도망칠 수도, 뛰어내릴 수도 없는 3만 피트 상공 비행기 안.
연쇄 살인마와 당신, 단 둘이 남겨졌다!

이야기 셋_ 자매 잔혹사 <콩쥐, 팥쥐>
  착한 콩쥐와 못된 팥쥐, 과연 진실일까?
이복 자매의 질투와 탐욕이 만들어낸 2012년판 잔혹동화!

이야기 넷_ 언데드 호러 <앰뷸런스>
  치명적 좀비 바이러스를 피해 질주하는 구급차에 탑승한 유일한 생존자 5명.
이 안에 진짜 감염자가 있다!

 


 

감 독 : 정범식

1942년 경성의 안생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이한 이야기 <기담>을 통해 2007년 혜성같이 등장한 정범식 감독. <기담>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그는 이 한 편의 영화로 관객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으며 그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정범식 감독이 보여준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인간 내면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섬세한 표현력. 대부분의 공포영화에서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음향효과나 갑자기 불쑥 튀어나오는 귀신 등의 영상 효과가 아니라, 상상력을 동원하게 하는 상황과 분위기를 설정해 공포감을 극대화 시키는 정범식 감독은 '감성공포'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2012년, <기담>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차기작 <해와 달>에서도 정범식 감독의 주특기는 여지없이 발휘되었다.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여겨지는 '집'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단 둘이 남겨진 어린 남매가 겪는 공포의 순간을 담아낸 그는 현관문 밖에 누군가 있는 것 같은 불길한 느낌, 어린 남매가 숨어 있는 공간을 향해 점점 더 가까워지는 발자국 소리 등을 활용해 관객 스스로 자연스레 남매에게 감정을 이입하도록 유도하며 공포의 정점을 선사한다. '감성공포'의 대가로 불리는 정범식 감독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해와 달>을 통해 관객들은 정범식만의 '감성호러의 일진보된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Filmography]
2012년 [무서운 이야기] 공동연출
2007년 [기담] 각본/감독

[수상경력]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감독상 <기담>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기담>
제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기담>

감 독 : 임대웅

송승헌, 이범수, 권상우 주연의 <일단 뛰어>(2002) 조연출을 거쳐 스승과 제자의 복수극을 담은 슬래셔 영화 <스승의 은혜>(2006)로 장편영화에 데뷔한 임대웅 감독. 그는 인물 간의 복수를 다룬 <스승의 은혜>에서 각 인물별 스토리에 맞춰 촬영 기법을 달리하는 등 다방면의 시도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당시 한국 공포 영화의 단골 소재였던 '원한 맺힌 귀신 이야기'에서 탈피한 색다른 소재와 함께 과감한 수위의 잔혹한 슬래셔 무비로 장르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전작 <스승의 은혜>가 인물들에 초점을 맞췄다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공포 비행기>에서 임대웅 감독은 '비행기'라는 공간에 철저하게 집중했다. 3만 피트 상공, 벗어날 수 없는 비행기 내에서 펼쳐지는 스릴러로 그는 밀폐된 장소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공포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영화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임대웅 감독이 <공포 비행기>를 통해 선사할 장르 쾌감이 기대된다.

[Filmography]
2012년 [무서운 이야기] 공동연출
2006년 [스승의 은혜] 연출
2003년 [일단 뛰어] 조연출

감 독 : 홍지영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 각색, <키친>(2009)의 각본과 감독을 맡으며 특히 여성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현실세계를 그려냈던 홍지영 감독. 시크릿 로맨스 영화 <키친>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고 수려한 터치,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각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보이며 호평 받은 그녀는 이 영화를 통해 충무로의 몇 안 되는 재능 있는 여성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홍지영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콩쥐, 팥쥐>는 동명의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자매의 일그러진 욕망을 섬뜩하게 그려낸다. 홍지영 감독은 특유의 디테일한 연출로 각 인물들의 내면에 자리잡은 탐욕과 본능을 생생하고 밀도 있게 표현하면서도, 감각적인 비주얼을 놓치지 않으며 관객들에게 한 편의 '매혹적인 공포'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다.

[Filmography]
2012년 [무서운 이야기] 공동연출
2009년 [키친] 각본/감독
2008년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각색

[수상경력]
제10회 디렉터스

감 독 : 김곡, 김선

1978년생 일란성 쌍둥이 형제인 김곡, 김선 감독은 <자살변주>(2007), <고갈>(2008) 등을 포함, 장/단편을 오가며 독특한 소재와 아이디어 넘치는 영화들을 통해 그야말로 충무로에 없어서는 안될 막강한 존재로 자리 잡았다. [서울독립영화제2008]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갈>은 고갈되는 인물들의 극단적인 양상을 통해 '소멸'이라는 소재를 집중 탐구하며 뉴욕시라큐스국제영화제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그들은 지난해 2011년 개봉한 공포영화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둔 아이돌 소재의 공포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로 작품의 흥행력까지 입증해 보이기도 했다.

완성도 높은 내러티브와 독창성 있는 표현력이 주무기인 김곡, 김선 감독이 <무서운 이야기>에서 선보일 이야기는 바로 치명적인 좀비 바이러스로부터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들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앰뷸런스>. 김곡, 김선 감독은 제한된 장소인 달리는 구급차 안에서 생존자들이 펼치는 숨막히는 심리전과 갈등을 탁월하게 표현해 내며 관객들에게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제껏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퀄리티의 좀비 비주얼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실력파 형제 김곡, 김선 감독이 <앰뷸런스>로 한국형 좀비물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Filmography]
2012년 [무서운 이야기] 공동연출
2011년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
2010년 [방독피]
2008년 [고갈] [자가당착]
2007년 [임계밀도] [자살변주]
2006년 [뇌절개술] [정당정치의 역습] [세번째 시선]
2004년 [빛과 계급]
2003년 [자본당선언: 만국의 노동자여,축적하라!] [정당정치의 원리]
2002년 [시간의식]
2001년 [반변증법] [이 사람을 보라]

[수상경력]
서울독립영화제2008 대상 <고갈>
제6회 뉴욕시라큐스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고갈> 외 다수

감 독 : 민규동

1999년 김태용 감독과 공동 연출한 데뷔작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섬세한 심리묘사와 공포영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선보이며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연출력을 인정 받은 민규동 감독. 이후 그는 280만 관객을 동원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과 가장 최근작인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45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충무로 실력파 감독으로 흥행 파워까지 입증해 보인 바 있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이후 13년 만에 공포 장르로 돌아온 민규동 감독은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공포 영화의 변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언어장애를 가진 살인마에게 납치되어 생사의 기로에 놓인 여고생이 살인마에게 납치되어 자신이 알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내용을 액자식 구조로 담아낸 그는 에피소드의 중간중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급증시키고 있다.

[Filmography]
2012년 [무서운 이야기] 공동연출
2012년 [내 아내의 모든 것] 감독
2011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감독
2010년 [끝과 시작] 감독
2009년 [오감도] 감독
2008년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각본/감독
2008년 문화부장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각본/감독
: 2005년 제13회 춘사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 각본상
: 2005년 제4회 대한민국영화대상 편집상

2003년 단편 [이공]

1999년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공동연출
: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 2001년 제10회 베르자우베르트 영화제 치우수작품상

1998년 창백한 푸른 점(애니메이션)
1997년 [열일곱](단편)
1996년 [지각대장 태용](단편)
1995년 [Herstory]
1995년 [새]

[수상경력]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제10회 베르자우베르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제7회 슬램댄스영화제 최우수 촬영상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제13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각본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영화 부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