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이야기
 


2012, 공포, 108분, 청소년관람불가

제 작 : 수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김곡, 김선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2년 7월 25일(수) 개봉
www.horror2012.kr

 

출 연
선이 :: 김현수
박두호 :: 진태현
소정 :: 최윤영
공지 :: 정은채
박지 :: 남보라
민회장 :: 배수빈
열혈 엄마 :: 김지영
간호사 :: 김예원
군의관 :: 조한철
연쇄 살인마 :: 유연석
여고생 :: 김지원


= 콩쥐, 팥쥐 =

자신의 것을 탐하는 의붓 동생 박지를 증오하는 탐욕스런 모태미녀_ 공지

"한번만 더 쥐새끼처럼 훔쳐봤다간 영원히 애꾸눈으로 살게 될 줄 알아!"

재력가 민회장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모태미녀 공지. 계모의 손을 벗어나 모든 것을 다 누릴 수 있는 민회장의 대저택으로 들어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그녀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탐내는 의붓 동생 박지의 존재는 왠지 께름칙하다. 자신의 결혼식 드레스를 훔쳐 입고 민회장에게 꼬리치는 동생 박지와 그런 박지의 뒤에 떡 하니 버티고 있는 계모의 존재가 불길하기만 했던 그녀는 결국 결혼식 당일, 자신의 방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가까스로 탈출한 그녀는 잘못된 결혼식을 바로잡기 위해 서둘러 민회장 집으로 향하는데…

자타공인 차세대 충무로 블루칩_ 정은채
데뷔 후, CF로 먼저 얼굴을 알린 정은채는 지난 2010년, 강동원과 고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초능력자>에서 고수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어 KBS 일일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서 주연으로 발탁, 생활고에도 기죽지 않는 밝고 명랑한 캐릭터인 '고은님'을 연기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은 그녀는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차세대 충무로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간의 순수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제 것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치는 탐욕스런 공지로 파격 변신을 감행한 정은채가 2012년 호러퀸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Filmography

[영화] <플레이>(2011), <초능력자>(2010)
[드라마] KBS [우리집 여자들](2011), KBS [영도다리를 건너다](2011)

의붓 언니 공지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동생_ 박지

"나한테 필요한 건 예쁜 얼굴이 아니라 공지의 얼굴이에요!!"

엄마와 함께 의붓 언니 공지의 집에 얹혀 사는 박지는 예쁘고 사랑스런 외모에도 불구하고 언니 공지와 조금이라도 더 닮기 위해 성형 수술을 감행하는 등, 언니의 것이라면 뭐든지 빼앗고 싶어하는 탐욕스런 동생이다. 외모와 재력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남자 민회장과 공지의 결혼식이 다가오자, 박지는 공지를 대신해 최고의 신부가 되려는 계략을 세우는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휩쓴 대세 여배우_ 남보라
지난 해, 7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써니>에서 어린 금옥 역으로 출연, 눈도장을 찍은 남보라. 이후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사랑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불사하는 민화공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그녀가 <무서운 이야기>로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예쁜 얼굴을 포기하고 얼굴에 붕대를 칭칭 감고 등장할 뿐 아니라 언니 공지의 남자인 민회장에게 파격적인 유혹을 감행하는 등 지금까지의 어리고 풋풋한 모습을 완벽히 벗고 성인 연기자로서의 과감한 연기를 시도하며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하울링>(2012), <써니>(2011),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2010) 외 다수
[드라마] MBC [해를 품은 달](2012), KBS [영광의 재인](2011) 외 다수

젊음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60대 재력가_ 민회장

"제가 신경 쓰는 건 먹는 것 뿐입니다."

6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최강 동안에 잘생긴 외모, 재력까지 소유한 완벽한 남자 민회장. 여섯 번째 신부인 공지와의 결혼식을 앞둔 그는 그녀의 가족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박지의 노골적인 유혹을 담담히 받아들인다. 결혼식 당일. 기다리던 공지는 온데간데 없고, 그녀의 동생인 박지를 아내로 맞게 됐음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결혼식을 올린 민회장은 잠시 후, 끔찍한 본색을 드러내는데…

어떤 역할도 완벽히 소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_ 배수빈
2006년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MBC 드라마 [주몽]에서 중성적 캐릭터 '사용' 역으로 주목 받은 배우 배수빈. 이후 드라마 [동이], [찬란한 유산] 등에서 따도남으로 등장, 여심을 사로잡으며 훈남 스타 대열에 합류한 그가 또 다시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다. 그는 영화 <콩쥐, 팥쥐>에서 젊음에 대한 탐욕과 집착으로 똘똘 뭉친 민회장 역으로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다양한 배역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 받은 배수빈이 선보이는 냉혈한 재력가 민회장은 어떤 모습일지, 카멜레온처럼 매번 완벽한 변신에 성공하는 배수빈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2011), <걸프렌즈>(2009) 외 다수
[드라마] SBS [49일](2011), MBC [동이](2010), SBS [천사의 유혹](2009), SBS [찬란한 유산](2009)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