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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일본, 다큐멘터리
99분,
제 작 : 익스포스필름
각본/감독 : 이일하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엣나인필 ...more
2026년 11월 7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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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 이것은 가장 우아하고
통쾌한 승리의 기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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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일본의 지상파 방송이 쏘아 올린 가짜 뉴스 한 발.
재일 코리안 3세 신숙옥은 순식간에 나라의 적이 됐다.
제지공장으로 팔려 온 할머니, 어디에도 뿌리내리지 못한 채 떠돌았던 어머니.
그리고 버려진 내장 ‘호루몽’을 씹어 삼키며 살아낸 사람들.
100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 마침내 한 사람의 목소리로 터진다.
얌전히 당해주지 않은 반격이 시작된다.
550만 엔 배상 판결. 방송은 결국 폐지됐다.
끝까지 물러서지 않은 한 사람이 마침내 세상을 뒤흔든 순간.
그러나 신숙옥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 프리뷰 & 영화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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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몽’은 재일 코리안 3세 신숙옥이 일본 방송과 벌인 법정 투쟁의 승리 안에 100년의 역사를 품은
스타일리시 논픽션 무비다.
일본 사회에 만연한 조선인 차별과 혐오 발언에 맞서 싸워온 신숙옥은 2017년 일본 우익 방송의 가짜 뉴스로
공격의 대상이 된 이후에도 물러서지 않았다. 방송 제작사인 DHC 텔레비전을 상대로 끈질긴 법정 공방을
이어간 끝에 명예훼손 소송으로는 압도적인, 역대 일본 2위 금액인 550만 엔의 배상 판결과 방송 폐지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여파는 한국까지 이어져, DHC 텔레비전의 모기업 DHC는 한국 시장에서도 완전히 철수했다.
‘호루몽’은 차별과 혐오를 단순히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불의에 맞선 한 사람이 끝까지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결국 상대의 사죄를 받아내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담아낸다.
이러한 작품성과 화제성은 개봉 전부터 이어진 주요 영화제 수상 및 초청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호루몽’은
제22회 EBS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쟁 부문인 페스티벌 초이스에서 대상인 다큐멘터리고양상과 시청자·관객상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장편 쇼케이스 부문에 초청돼 관객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12회 춘천영화제,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17회 광주여성영화제를 비롯해 뉴욕과
브라질, 헝가리 등 해외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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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STA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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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제작 : 익스포스필름
배급 : 엣나인필
각본/감독 : 이일하
촬영 : 이일하, 백윤석, 조성근, 박용준
편집 : 이일하, 백윤석
음악 : 카코포니
안무 : SUN, Jemma LEE, U.Fo, Mary J.
CAST
신숙옥, 케이코, 이백란 |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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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일하
- 미상
[Filmography]
2025년 [호루몽]
2023년 [청년정치백서-쇼미더저스티스]
2021년 [모어]
2017년 [카운터스]
2014년 [울보 권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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