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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가족 성장 드라마, 100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아토ATO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종우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리틀빅픽처스 ...more

2018년 5월 30일(수) 개봉
facebook.com/littlebigcinema

 

출 연
준호 :: 이효제
성호 :: 임태풍
지영 :: 김하나
원재 :: 허준석


= CAST =

듬직한 행님, 장준호(14)

"우리 이렇게 계속 같이 있으면 좋겠다"

바쁜 엄마 대신 어린 동생 성호를 돌보고, 때때로 엄마도 돌보다가 또래보다 어른스러워졌다. 그 덕에 요리, 청소 등 살림이 수준급이다. 평소에는 말도, 감정 표현도 많지 않다. 그저 말없이 미소를 머금는 게 전부다. 눈에 띄지 않는 성격 탓에 학교에서 딱히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없다. 하지만 외롭지는 않다. 동생 성호와 있으면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재미있다. 축구선수가 되고픈 준호에게는 작은 소원이 있었다. 서로 헤어진 아빠, 엄마, 동생 성호와 함께 따뜻한 밥 한 번 먹어보는 것이었지만, 끝내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신 새롭게 생긴 가족들과 매일매일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이 소소한 행복이 계속되기를 다시 한번 소원한다.
'리틀 소지섭/강동원' 아우라를 넘어선, 충무로 블루칩 ll 이효제

2004년생.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2014)의 조진웅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극비수사>(2015), <사도>(2015), <검은 사제들>(2015), <덕혜옹주>(2016), <가려진 시간>(2016) 등의 영화와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2015), [미세스캅2](2016), [구르미 그린 달빛](2016), [블랙](2017)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사도>에서 어린 정조 역을 맡아 인상적인 감정 연기로 크게 주목 받았다. <홈>은 아역이 아닌 배우 이효제의 첫 단독 주연작이다.

<홈>에서 연기 경험이 거의 없는 어린 연기자 임태풍과 김하나를 의젓하게 이끌며 안정된 연기 앙상블과 밀도 있는 감정 연기를 펼쳤다. 거의 모든 씬에 등장하며 총 34회차의 긴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크랭크인부터 크랭크업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 감독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에게 '연기 천재'라 불리며 리스펙을 한몸에 받았다.

천방지축 막내, 장성호(7)

"행님아, 우리 함께 있다 아이가"

형이 세상에서 최고라 믿는 준호의 이부동생.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많다. 거침없이 행동하고 말을 하는 나이, 눈치가 뭔지도 모르는 천방지축이다. 하지만 가계 사정은 잘 알아서, 엄마나 형 준호에게 뭘 사달라고 조르거나 어리광은 부리지 않는 착한 아이다. 최강 친화력 덕에 떡볶이 아저씨와는 세대차를 뛰어넘어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하는 사이. 첫 만남부터 아빠를 두고 싸웠던 이복남매 지영과는 소울메이트가 되어가는 중이다. 그래도 여전히 성호에게는 형 준호가 제일이다.
<우리들> 귀염둥이 '강민준'도 울고 갈, NEW 귀요미 ll 임태풍

2010년생. CF, TV 드라마, 웹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귀여운 외모의 아역배우다. 영화 <대립군>(2017),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7), <엄마의 공책>(2017)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홈>에서는 이효제가 분한 준호의 장난끼 넘치는 일곱 살 동생 성호 역을 맡아 매 씬에서 귀엽고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영화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실제 성격도 붙임성과 친화력이 높아 스텝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윤고은 감독의 <우리들>을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어린이 배우 강민준 만큼이나 귀여운 매력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똘똘한 여동생, 강지영(7)

"우리 같이 있는데, 오빠 바보 아이가"

성호의 이복남매. 평소에는 준호처럼 말이 별로 없고, 잘 웃지도 않는다. 새침한 첫인상 때문에 다가가기 힘든 스타일처럼 보이지만 친해지면 얘기가 달라진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싸운 성호, 새로 생긴 오빠 준호와 노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삼남매다. 엄마의 조기교육 덕에 매일 유치원 등원 전에 원어민 전화 영어 수업도 척척 해낸다. 매일 혼자 학원 다니기가 전부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동생도 오빠도 생겨 너무 신이 난다. 게임도 같이 할 수 있고, 아빠보다 준호 오빠야가 끓여주는 라면이 더 맛있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말순이'의 귀환, 씬스틸 천재 ll 김하나

2009년생.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2016)의 말순 역으로 크게 주목받았으며, <재심>(2016)에도 출연했다. 연기 경험이 전무했던 당시 '날 것'에 가까운 연기, 홍길동 역의 배우 이제훈과의 눈부신 케미 등으로 영화의 재미를 견인하며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 '말순이'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최연소 씬스틸러'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한 김하나 배우는 <홈>에서도 씬스틸러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어쩌다 준호의 보호자, 강원재(40)

"짐 챙겨라, 너도 같이 가자"

어쩌다 아이 셋 모두의 보호자가 된 지영과 성호의 친아빠다. 성격이 소심하고 우유부단하지만 정이 많다. 능력자 부인을 만나 편의점 사장이 되었지만, 사실상 경제권은 모두 부인 몫이다. 우연한 사고로, 혼자 남겨진 중학생 준호를 아무 생각 없이 데려왔다가 결국 정이 들고 만다. 사실 원재도 준호처럼 어릴적 부모에게 보살핌으 받지 못했던 아픈 과거가 있다. 그래서 준호의 처지가 남일 같지 않았을 터. 어떻게든 준호를 도우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TV,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필모를 자랑하는 충무로 원석 ll 허준석

1982년생.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을 오가며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 <사냥>(2016), <글로리데이>(2015), <공모자들>(2012), <나의 독재자>(2014), <스물>(2015) 뿐만 아니라 드라마 [이판사판](2018), [수상한 파트너](2017), [딴따라](2016), [육룡이 나르샤](2015), [드라마의 제왕](2013), [뿌리깊은 나무](2011) 등 다양한 작품에서 교도관 출신 로스쿨생부터 신경외과 의사, 강력계 형사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수년간 연극 무대에 오르며 다진 탄탄한 연기력과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깔을 섞어 소화해내는 창의력이 비결. 단편영화 <강냉이>(2015), <애드립>(2017) 등을 연출해 2016 인디포럼,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실력파 영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