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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임대희

"장르적 서스펜스와 영화 본연의 재미, 마동석의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까지" 모두 갖췄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장편 데뷔를 앞둔 임대희 감독은 평소 오컬트 장르에 해박한 지식과 관심을 가져왔다. 대학 때부터 동양 샤머니즘에 관심이 있어 수많은 연구를 해왔고, 관련 주제로 여러 편의 걸출한 단편 영화를 세상에 내놓은 그가 액션에 정통한 마동석과 만나 오컬트 액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를 탄생시켰다. 각 배우들의 개성을 캐릭터로 완벽하게 녹여내는 탁월한 감각을 가진 임대희 감독은 영화에 드러나지 않는 각 인물의 전사까지 탄탄하게 작업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켰고, "장르적 서스펜스와 영화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재미는 물론 마동석의 시원한 액션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를 소개했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캐릭터의 매력과 주체할 수 없는 액션 쾌감으로 가득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모두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Film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