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초리
 


2011, 휴먼 드라마, 10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메이플러스
제 작 : 김진홍 l 프로듀서 : 김진홍
감 독 : 박광우
촬 영 : 유병재 l 조 명 : 남한호
미 술 : 김주현 l 편 집 : 경민호
음 악 : 양남승 l 동시녹음 : 김완동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1년 5월 19일(목) 개봉
http://www.hoichori.co.kr

 

출 연
훈장 딸 | 송이 :: 진지희
불량 아빠 | 두열 :: 안내상


= 프리뷰 & 영화리뷰 =

- 12년만의 가슴뭉클 상봉스토리... [회초리]

 

오는 5월 19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회초리>는 21세기 꼬마 훈장 '송이'와 문제적 불량 아빠 '두열'이 12년 만에 만나게 되는 감동 스토리를 다룬 영화다.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이 입소해 질서와 예의 범절을 다시 배우는 예절 학교의 꼬마 훈장 '송이'(진지희). 그러던 어느 날, 송이의 친아버지이자 전직 권투 선수인 '두열'(안내상)이 예절 학당에 입소하게 된다. 두열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만큼 유능한 선수였지만, 큰 부상을 당한 후 아내도 잃고 딸의 존재도 알지 못한 채 되는 대로 살다가 '송이'의 탄원으로 예절 학당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송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두열'을 맞이하지만 '송이'가 자신의 딸인지 꿈에도 모르는 '두열'은 미운 짓만 골라 한다. 매일같이 충돌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서로의 진심과 숨겨진 사연을 알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되는 '송이'와 '두열'. 하지만 12년 만에 만난 이 부녀에게 남은 시간은 너무 짧기만 하다. 영화 <회초리>에서 엉망진창인 아버지 '두열'을 개조하기 위해 애를 쓰는 야무지고 똑똑한 꼬마 훈장 '송이' 역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까지 낳으며 큰 인기를 모았던 진지희가 맡았다. 또한 '조강지처 클럽', '수상한 삼형제', '성균관 스캔들' 등 많은 드라마를 통해 선보인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매력으로 40~50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안내상이 자신을 매일같이 구박하는 꼬마 훈장이 자신의 딸인 줄도 모른 채 미운 짓만 골라하는 아버지 '두열' 역을 맡아 애끓는 부성애를 선보인다. 연기라면 이미 전국민의 인정을 받은 '천재 아역 배우' 진지희와 '못난 아빠'의 애달픈 마음을 완벽하게 연기한 안내상. 이 '연기 종결자'들이 선사할 웃음과 감동이 기대되는 영화 <회초리>는 가정의 달인 5월에 어울리는 유쾌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