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야 HIYA
 


2016, 드라마, 109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메이저타운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지연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라이크 콘텐츠 ...more

2016년 3월 10일(목) 개봉
facebook.com/hiya.movie

 

출 연
진상 :: 안보현
진호 :: 이호원
혜진 :: 강성미
동팔 : 박철민
창봉 : 최대철


= 시놉시스 =

- 서툴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히야]

"히야가 뭐든 다 해줄게"
  온 동네와 학교에서 이름깨나 날리던 '진상'(안보현)
집안의 골칫거리로 떠들썩하게 자란 문제아 진상은
사기죄에 살인용의자로 몰려 끈질긴 '최형사'(박철민)에게 쫓기는 신세다.
제 앞가림도 못하지만, 형 취급도 안 해주는 동생에게 끊임없이 다가가려 애쓴다.

"히야가 뭐든 다 해줄게"
  멋진 무대에 오르는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진호'(이호원)
돈도 빽도 없어 매번 오디션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게다가 형이 남긴 외상 후유증과
살인 누명까지 쓴 진상의 존재는 그의 꿈을 방해하기 일쑤다.
제발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외침에도
내편이 되겠다고 나서는 형 때문에 인생이 괴로운데…

 

 

감 독 : 김지연

첫 연출작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전하고 싶었던 김지연 감독은 고향인 경상도에서 자주 듣던 '히야'(형의 사투리)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어 본격적인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했다. 가족 중에 꼭 한 명씩 있는 말썽 부리는 캐릭터와 그 형제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그리고 싶었다는 감독은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라고 <히야>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특히나 감정 표현이 서툴고 투박하기만 한 형제들의 이야기를 여성 감독이 연출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말하지 않아서 더욱 애틋하고 끈끈한 것이 형제의 매력이라는 김지연 감독은 서로 앙숙이나 다름없는 '진상'과 '진호'를 여성 감독이 가진 보다 섬세한 시선으로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 낸 것은 물론, 맞춤 캐스팅을 통해 환상적인 남남케미로 완성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늘 옆에 있어서 너무도 당연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싶었다."라는 감독의 말처럼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가족애를 담은 <히야>는 올봄, 관객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Filmography]

2016년 [히야] 연출

영화 - <고지전>(2011) 자금관리팀장, <무적자>(2010) - 제작지원, <킹콩을 들다>(2009) - 라인프로듀서, <더 게임>(2007) - 제작실장, <플라이 대디>(2006) - 제작부, <댄서의 순정>(2005) - 제작관리부문, <제니, 주노>(2005) - 제작부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