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투의 역사 The History of Jealousy
 


2019, 미스터리 멜로, 94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유앤정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정인봉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와이드 릴리즈 ...more

2019년 3월 14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수민 :: 남규리
원호 :: 오지호
진숙 :: 장소연
홍 :: 김승현


= 시놉시스 =

- 때론 뜨겁고 때론 차가웠던 다섯 남녀의 숨겨진 비밀... [질투의 역사]

"이런 얘기까지 하면 안 되는데…"
  대학 시절 친한 선후배 관계였던 수민, 원호, 진숙, 홍, 선기
10년 만에 군산에서 다시 만난 그들 사이에 어딘가 불편한 기류가 흐른다.
위태로운 시간 속, 누군가 시작한 말 한마디에 숨겨졌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10년 만의 재회, 오늘 밤 다섯 남녀의 비밀이 드러난다!

 

 

감 독 : 정인봉

주인공이 관객에게 묻는다... "너라면 어쩌겠니?"

전작 <순애>와 <길>에서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야기와 따뜻한 인간미가 돋보이는 연출력으로 주목받은 정인봉 감독이 이번엔 미스터리 멜로 <질투의 역사>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깊이 파고드는 날카로운 연출력을 선보인다. 드라마나 멜로 장르에서 찾아볼 수 있는 흔한 소재이지만, 영화 속에서 적나라하게 다뤄지지 않았던 '질투'라는 감정의 본 모습에 주목해 연출을 결심한 정인봉 감독. "인간의 가장 폭력적인 감정을 자극하는 감성은 <질투>다. 아벨을 죽인 카인의 질투, 신계에서의 헤라클라스의 질투, 심지어 어린아이들도 질투를 하기에, 한 여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인간의 이중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자 했다. 우리라는 공동체에서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질투로 인하여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논하고 싶었고, 한편으로는 어느 누구도 선하지 않고 악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지키려 했다는 변명에 돌을 던지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힌 정인봉 감독은 "<질투의 역사>는 관객에게 "너라면 어쩌겠니?"라는 물음을 던지는 영화"라고 전해, 지독한 공감의 무게로 관객의 심중에 강렬한 여운을 남길 <질투의 역사>에 기대가 모아진다.

[Filmography]

2019년 [질투의 역사] 연출
2017년 [길] 연출
2016년 [순애] 연출
2008년 [기다리다 미쳐] 제작,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