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가족 Highway Family
 


2022, 드라마, 12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설렘, 고고스튜디오
각본/감독 : 이상문
촬 영 : 김현옥 l 조 명 : 유철
미 술 : 손소일 l 편 집 : 원창재
배 급 : CJ CGV ...more

2022년 11월 2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영선 :: 라미란
기우 :: 정일우
지숙 :: 김슬기
도환 :: 백현진


= 시놉시스 =

- 두 번의 우연한 만남, 불씨가 되다... [고속도로 가족]

"지갑을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2만 원만 빌려주시겠어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텐트를 집, 밤하늘의 달을 조명 삼아 살고 있는 기우(정일우)와 가족들. 다시 마주칠 일 없는 휴게소 방문객들에게 돈을 빌려 캠핑하듯 유랑하며 살아가던 이들이 어느 날, 이미 한 번 만난 적 있는 영선(라미란)과 다른 휴게소에서 다시 마주친다.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살아가던 고속도로 가족과 그들이 신경 쓰이는 영선.
이 두 번의 우연한 만남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이어지는데…

 

 

감 독 : 이상문 LEE Sangmoon

세상살이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그래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용서를 이야기하고 싶었다.

1981년 서울 출생. <죽여주는 여자>(2016), <어른들은 몰라요>(2021) 등의 장편 영화와 『아테나 전쟁의 여신』(2010), 『실종느와르M』(2015) 등의 드라마 현장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연출작으로는 단편 <하루 기억 걷다>(2006), <후회>(2016), <괜찮아, 병신아!>(2017)등이 있다. <고속도로 가족>은 첫 장편 연출작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다양한 신인 감독 발굴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소개해왔다. <소공녀> 전고운 감독, <벌새> 김보라 감독,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 등 많은 신인 감독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작품을 공개하고, 평단의 지지를 받았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데뷔작 <고속도로 가족>을 공개한 이상문 감독은 그동안 <죽여주는 여자>, <어른들은 몰라요>,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실종느와르M] 조감독 등 오랜 기간 현장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그가 직접 시나리오를 쓴 <고속도로 가족>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유랑하듯 살아가는 가족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과감한 전개, 예측불가한 스토리로 높은 흡인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상문 감독은 차가운 현실 속에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녹이며 캐릭터 하나 하나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첫 장편 연출작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완벽한 호흡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냈다. 백현진 배우는 이상문 감독에 대해 "이상문 감독은 함부로 인물을 다루지 않고, 배우의 연기를 기다려주는 감독이라는 것을 느꼈다. 무엇보다도 촬영 현장이 정말 즐거웠고 훈훈했다"라며 배우를 존중하는 그의 연출 방식을 향한 깊은 감동을 표했다. <고속도로 가족>은 새로운 신예 감독의 탄생을 알리며 관객들에게 잊히지 않을 강렬함과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Filmography]

2022년 [고속도로 가족] 연출

단편 <괜찮아, 병신아!>(2017), <후회>(2016), <하루 기억 걷다>(2006)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