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류사회 High Society
 


2018, 드라마, 120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하이브미디어코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변 혁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8년 8월 29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태준 :: 박해일
수연 :: 수애
한용석 : 윤제문
이화란 : 라미란
신지호 : 이진욱
백광현 : 김강우


= 시놉시스 =

-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 [상류사회]

"왜, 재벌들만 겁 없이 사는 줄 알았어?"
  학생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동시에 받는 경제학 교수 '태준'(박해일)은 우연한 기회를 통해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한편 그의 아내이자 미래미술관의 부관장 '수연'(수애)은 재개관전을 통해 관장 자리에 오르려 한다.

그러나 '수연'의 미술품 거래와 '태준'의 선거 출마 뒤에 미래그룹과 민국당의 어두운 거래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두 사람은 완벽한 상류사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위기에 처한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는 '태준'과 '수연' 부부는 민국당과 미래그룹에게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
그곳으로 들어간다!

 

 

감 독 : 변혁

"그들의 추악함을 비난하지만
한편으론 그들의 세계를 동경하는 양면성을 다뤄보고 싶었다"

일찍부터 단편 연출작 등으로 유수의 국제 영화제를 휩쓸며 영화계의 기대를 모았던 변혁 감독은 사랑에 관한 인터뷰를 그린 감성 멜로 <인터뷰>(2000)를 통해 뛰어난 미장센을 선보이며 첫 장편 데뷔를 알렸다. 이어 스릴러적인 스타일과 멜로적인 소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주홍글씨>(2004)를 통해 인간의 욕망에 대한 감정을 탁월하게 묘사해 충무로 대표 영화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변혁 감독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변혁 감독은 <상류사회>를 두고 "객관적으로 풍요로운데 더 잘살아 보겠다는 상대적 욕망, 즉 결핍은 어디서 오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며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한다. 더불어 이번 영화를 "부자들의 화려한 생활을 전시하는 것도 아니고, 착한 캐릭터가 재벌을 응징하는 영화도 아니다. 2등, 3등 하는 사람들이 1등의 세계로 들어가려 발버둥치는 이야기"라 밝혀, 기존에 드라마나 영화에서 다뤄왔던 상류사회를 대하는 이야기와는 다른 차별점을 기대케 한다. 냉소적인 시선으로 인간의 욕망을 탁월하게 구현해내는 변혁 감독만의 연출이 <상류사회>를 통해 어떻게 발휘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Filmography]

2018년 [상류사회]
2009년 [오감도]
2004년 [주홍글씨]
2000년 [인터뷰]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