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없어 고양이 Hello, My Cat
 


2019, 드라마, 98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라이터스
제 작 : 박근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복운석, 신혜진
촬 영 : 정영삼 l 조 명 : 미상
미 술 : 홍 지 l 편 집 : 이현재
음 악 : 구효진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트리플픽쳐스 ...more

2019년 8월 22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 시놉시스 =

- 당신 곁에는 있나요? [나만 없어 고양이]

-
  집사의 이별에 아픔을 내가 달래줄게옹 + 생애 첫 이별을 극복 중인 20살 청춘
사랑가득 남친냥이, 사랑이 ♥ 나래 집사

집사의 행운에 상징이 되어줄게옹 + 갑작스럽게 직장을 잃은 기러기 아빠
희망가득 홉냥이, 복댕이 ♥ 김과장 집사

같이 발레하고 놀자옹 + 고양이 동생을 키우고 싶은 발레 소녀
멋짐가득 낭만냥이, 수연이 ♥ 수정 집사

항상 같이 있자옹 + 어쩌다 고양이 아내를 둔 할아버지
정이가득 여보냥이, 순자 ♥ 석봉 집사

갓냥이 4 ♥ 집사 4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겁고
이 모든 감정을 나의 집사들과 함께하고 싶다옹

 



 

감 독 : 복운석

한국적인 특수한 상황 및 세대별 느끼는 기쁨과 슬픔이 양이님들을 통해 잘 어우러진다는 게 <나만 없어 고양이>의 특징 같다. 소소하지만 언제나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과 현실들이 양이님들과 잘 동화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과 동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

복운석 감독은 강아지 영화를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준비하던 중 공동 감독인 신혜진 감독과 박근영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고양이 영화로 작품을 변경했다. 고양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준비하면서 고양이에 대한 서적을 보고 취재를 통해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복운석 감독은 고양이를 알면 알수록 자신과 닮아 있는 모습을 발견, 이번 영화를 계기로 애묘인이 되어 실제로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다.

Filmography
독립장편영화 <그림자> 각본/연출
단편영화 <밥그릇>, <그림을 그릴 시간>, <낯선 나라에서> 각본/연출

감 독 : 신혜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우리 주인공들의 에피소드를 한 번 더 곱씹으며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대사회에서 생길 수 있는 새로운 가족의 형태(동물과 함께하는), 그리고 그들의 유대감으로부터 즐겁게 힐링 받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극장을 나갔으면 좋겠다.

13년 차 고양이 집사이기도 한 신혜진 감독은 실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의 경험을 살려 시나리오 작업을 함께 진행, <나만 없어 고양이>의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되었다. 신혜진 감독은 첫 장편 영화인 <나만 없어 고양이>를 통해 진짜 애묘인 배우와 제작진들이 함께해 힘든 점도 많았지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전하며 고양이와의 깊은 유대감과 공감을 담은 에피소드로 올여름 따뜻함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웹드라마 <컬링걸즈> 기획/각본
장편애니메이션 <은실이>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