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부
 


2018, 사극 드라마

제 작 : 영화사궁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조근현 l 각 본 : 백미경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8년 2월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정우, 김주혁, 정진영


= 시놉시스 =

- 글로 세상을 바꾼 자... [흥부]

"내가 쓴 흥부전 궁금하지 않소"


아무도 몰랐던 형제, 흥부 - 놀부
  양반들의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는 어릴 적 홍경래의 난으로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글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형제, 조혁 - 조항리
  수소문 끝에 형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조혁'을 만나게 된 '흥부'는 부모 잃은 아이들을 돌보며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존경 받는 '조혁'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한편, 백성을 생각하는 동생 '조혁'과 달리 권세에 눈이 먼 형 '조항리'의 야욕을 목격한 '흥부'는 전혀 다른 이 두 형제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탄생한 '흥부전'은 순식간에 조선 전역에 퍼져나가고, 이를 지켜보던 '조항리'는 그를 이용해 조선을 삼킬 음모를 계획하는데…

 

= 관련기사 =

-> <흥부> 정우·김주혁에 이어 정진영, 천우희, 진구까지 캐스팅 ...2017..04.26
-> 김주혁, 정우에 이어 <흥부> 캐스팅 ...2017..04.18
-> 정우, <흥부>로 첫 대작 사극에 도전하다! ...2017..04.12

 

= 프리뷰 & 영화리뷰 =

 

영화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 영화 <흥부>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고전소설 '흥부전'을 새로운 관점과 설정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풍자와 해학, 권선징악의 스토리로 시대를 넘어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흥부전'은 아직 작가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 영화 <흥부>는 바로 이 작자 미상의 소설 '흥부전'을 쓴 작가가 '흥부'라는 설정을 보여준다. 조선 최고의 천재작가 '흥부'(정우)가 전혀 다른 두 형제 '조혁'(김주혁)과 '조항리'(정진영)를 통해 영감을 얻어 탄생시키는 작품이 바로 '흥부전'이라는 것. 그간 스크린에서는 <장화, 홍련>, <전우치>, <방자전>, <마담 뺑덕> 등 고전소설을 영화로 새롭게 그려낸 작품들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는 기존에 알고 있던 스토리가 아닌 새로운 관점과 해석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영화 <흥부> 역시 누구나 알고 있는 '흥부전'이지만 누구도 모르는 '흥부전'의 작가와 그 이야기의 진짜 주인공을 밝힌다는 참신한 스토리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흥부>는 조선 후기 사회상을 담은 스토리 안에 허구를 가미해 흥미를 더한다. 어릴 적 홍경래의 난으로 형과 헤어진 '흥부', 과도한 세도정치로 힘을 잃은 왕 '헌종', 그로 인해 날로 피폐해졌던 백성들의 삶 등 역사적 인물과 사실에 가상의 캐릭터들이 결합한 <흥부>는 보다 풍성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조선의 10대 왕 연산군을 내면의 아픔과 고독을 가진 인물로 재해석하고 광대 공길을 극으로 끌어들인 <왕의 남자>,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얼굴을 통해 앞날을 보는 관상가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관상> 등과 같은 대표적 팩션 사극 작품들에 이어 2018년 <흥부>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극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CAST & STAFF =

 

STAFF

제공 : ㈜대명문화공장,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 ㈜영화사궁, ㈜발렌타인필름

감독 : 조근현
각본 : 백미경

CAST

정우, 김주혁, 정진영, 정해인, 김원해, 정상훈

특별출연 : 천우희
우정출연 : 진구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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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조근현

"형제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를 통해 말하고 싶었다"

2003년 공포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탄생시키며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준 영화 <장화, 홍련>을 통해 미술감독으로 이름을 알린 조근현 감독은 <형사 Duelist>, <음란선생>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며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미술상을 휩쓰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 <26년>을 통해 연출자로서 첫 데뷔를 알린 조근현 감독은 이어 연출을 맡은 2014년 영화 <봄>으로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8관왕을 기록, 미술감독으로서 다져온 섬세한 감각과 타고난 연출력을 입증해 충무로 대표 영화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화려한 경력과 실력으로 다음 행보를 기대케 하는 조근현 감독이 이번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조근현 감독은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아는 고전을 건드렸다는 대담함과 이야기를 끌어가는 해학과 풍자에 매료되었다"며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에 참여하게된 계기를 밝혔다. 특히 그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를 통해 형제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말하고 싶었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혀 기대를 더하는 가운데, "이번 작품은 미술적으로도 성취가 높고, 볼거리로도 만족도가 높은 장면들이 많아 기대를 해도 좋다"고 말해 이번 작품에서 사극 미술에 특화된 조근현 감독만의 특기를 어떻게 발휘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작가 '흥부'의 이야기는 희망적인 시대를 맞이한 국민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라는 조근현 감독의 포부처럼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가 제시할 사극 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Filmography]

2018년 [흥부]
2014년 [봄]
2012년 [26년] 외 多

미술: <장화, 홍련>(2003), <형사 Duelist>(2005), <음란서생>(2006), <마이웨이>(2011) 외 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