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Heung-boo: The Revolutionist
 


2018, 사극 드라마, 105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궁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조근현 l 각 본 : 백미경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8년 2월 14일(수) 개봉
facebook.com/lotteent.movie

 

출 연
흥부 :: 정우
조혁 :: 김주혁
조항리 :: 정진영
헌종 : 정해인
김응집 : 김원해
김삿갓 : 정상훈
선출 : 천우희
놀부 : 진구


= 시놉시스 =

- 흥부의 진짜 이야기는 따로 있다... [흥부]

"내가 쓴 흥부전 궁금하지 않소"


아무도 몰랐던 형제, 흥부 - 놀부
  양반들의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는 어릴 적 홍경래의 난으로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글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형제, 조혁 - 조항리
  수소문 끝에 형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조혁'을 만나게 된 '흥부'는 부모 잃은 아이들을 돌보며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존경 받는 '조혁'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한편, 백성을 생각하는 동생 '조혁'과 달리 권세에 눈이 먼 형 '조항리'의 야욕을 목격한 '흥부'는 전혀 다른 이 두 형제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탄생한 '흥부전'은 순식간에 조선 전역에 퍼져나가고, 이를 지켜보던 '조항리'는 그를 이용해 조선을 삼킬 음모를 계획하는데…

 

 

감 독 : 조근현

"형제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를 통해 말하고 싶었다"

2003년 공포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탄생시키며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준 영화 <장화, 홍련>을 통해 미술감독으로 이름을 알린 조근현 감독은 <형사 Duelist>, <음란선생>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며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미술상을 휩쓰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 <26년>을 통해 연출자로서 첫 데뷔를 알린 조근현 감독은 이어 연출을 맡은 2014년 영화 <봄>으로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8관왕을 기록, 미술감독으로서 다져온 섬세한 감각과 타고난 연출력을 입증해 충무로 대표 영화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화려한 경력과 실력으로 다음 행보를 기대케 하는 조근현 감독이 이번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조근현 감독은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아는 고전을 건드렸다는 대담함과 이야기를 끌어가는 해학과 풍자에 매료되었다"며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에 참여하게된 계기를 밝혔다. 특히 그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를 통해 형제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말하고 싶었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혀 기대를 더하는 가운데, "이번 작품은 미술적으로도 성취가 높고, 볼거리로도 만족도가 높은 장면들이 많아 기대를 해도 좋다"고 말해 이번 작품에서 사극 미술에 특화된 조근현 감독만의 특기를 어떻게 발휘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작가 '흥부'의 이야기는 희망적인 시대를 맞이한 국민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라는 조근현 감독의 포부처럼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가 제시할 사극 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Filmography]

2018년 [흥부]
2014년 [봄]
2012년 [26년] 외 多

미술: <장화, 홍련>(2003), <형사 Duelist>(2005), <음란서생>(2006), <마이웨이>(2011) 외 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