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도 해피엔딩
 


2007, 달콤한 서스펜스, 94분
15세 관람가

제작 : 프리미어Ent, 싸이더스FNH
제 작 : 김상윤 l 프로듀서 : 김영화
원 작 :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감 독 : 강경훈
촬 영 : 최찬민 l 조 명 : 이재혁
미 술 : 최기호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전상윤 l 동시녹음 : 전상준
배 급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more

2007년 8월 23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happykill.co.kr

 

출 연
여배우, 예지원 :: 예지원
매니저, 두찬 :: 임원희
최사장 :: 조희봉
박감독 :: 박노식
유교수 :: 정경호
데니스 :: 리차드 김


= 시놉시스 =

- 수상한 여배우의 사생활... [죽어도 해피엔딩]

수상한 여배우의 수상한 하룻밤이 시작됐다!
 

청순가련, 순진무구한 캐릭터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화배우 예지원.
그녀는 갖은 역경을 이기고 최고의 여배우 자리에 오른 인물로, 한 때 좀 놀던 언니(?)의 모습을 꽁꽁 숨긴 채 너무나 우아하고 조신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예지원은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여우주연상 내정 소식을 듣게 되고 다음날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상상을 하며 행복해 하는데…


(넷) 四: 예상치 못한 손님 넷 !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녀의 집으로 예상치 못했던 손님들(?)이 들이닥친다.
바람둥이 데니스, 무식한 조폭 최사장, 속물지식인 유교수, 소심한 영화감독 박감독까지! 예고 없이 차례로 들이닥친 이들 네 남자는 약속이나 한 듯 지원에게 '급 프로포즈'를 해대고 지원은 그 상황이 황당하기만 하다.


(죽을) 死: 절대, 고의가 아니었답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그쳤으면 좋으련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남자들, 그녀 앞에서 차례로 죽어나간다!!!
실수로, 고의성 없이, 엉뚱하게, 얼떨결에 등등 어찌 되었던 그들을 죽이게 된 그녀.
수상 소식에 잠시나마 달콤했던 시간들의 대가는 너무도 쓰기만 한데…


(사건) 事 : 쉿! 사고(?)없이 무사히 돌아가시기 만을 바랄 뿐이예요.
 

밤은 깊어만 가고 살인을 무마하기 위해 예지원은 갖은 애를 쓴다.
하지만 매니저 두찬과 함께 시체처리에 애를 쓰는 와중에도 반갑지 않은 손님들의 방문은 계속해 이어지는데... 사고뭉치 동생이 몰고 온 수상축하객들, 조폭, 좀도둑, 그리고 이젠 형사까지!?

여배우 예지원, 과연 이 지옥 같은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이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감 독 : 강경훈

신인이라 얕보다가는 뒷통수 얻어맞을지도 모른다!

데뷔작인 <죽어도 해피엔딩>만큼이나 그의 연출내공은 예사롭지 않았다. 촬영현장에서 보여준 과감한 현장 진행감각과 연기 조율능력은 베테랑 감독 못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단편영화 <기억, 발꿈치를 들다>로 2002년 미쟝센 영화제, 2003년 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와 싱가폴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출품, 2003년 전주국제영화제 비평가상을 수상하기도 한 화려한 경력을 가졌다. 시나리오 각본부터 직접 진행, 그만의 센스 넘치고 재기 어린 감성으로 버무려 낸 달콤한 서스펜스 <죽어도 해피엔딩>과 함께 시작된 그의 행보가 자못 기대된다.

- 2001년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졸업.
- 2003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수료

[Filmography]

2007년 [죽어도 해피엔딩] 감독

2003년 단편 [기억, 발꿈치를 들다] 연출
: 2003 싱가폴 국제영화제 아시아 경쟁부문, *2003 전주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 2003 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2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2년 단편 [비 속의 서울] 연출
: 2002 일본 NHK 디지털 영화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