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젤과 그레텔 Hansel and Gretel
 


2007, 잔혹동화 (판타지/드라마)
116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바른손 영화사업본부
제 작 : 최재원 l 프로듀서 : 강영모
감 독 : 임필성
각 본 : 임필성, 김민숙
촬 영 : 김지용 l 조 명 : 신상열
미 술 : 류성희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이병우 l 동시녹음 : 김신용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7년 12월 27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lovehansel.com

 

출 연
은수 :: 천정명
만복 :: 은원재
영희 :: 심은경
정순 :: 진지희
변집사 :: 박희순
아빠 :: 김경익
엄마 :: 장영남
경숙 :: 박리디아


= 시놉시스 =

- 버려진 아이들의 잔혹한 상상... [헨젤과 그레텔]

"그러게, 빵가루를 떨어뜨리며 갔어야죠!"
 

어릴 적 떠나간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은수는 사고로 정신을 잃는다. 깊은 밤, 숲에서 눈을 뜬 그의 앞에 돌연 나타난 소녀. 은수는 홀리듯 그녀를 따라 세 아이가 살고 있는 '즐거운 아이들의 집'으로 향한다. 그림책에서 빠져 나온 듯한 집은 장난감과 과자로 가득찬 아이들의 천국. 하지만 전화는 불통이고 숲은 아무리 헤매어도 출구를 찾을 수 없다.


"우린 뭐든지 다 있어요. 상상만 하면 못 할게 없거든요."
 

바깥 왕래가 없는데도 늘 풍성한 식탁, 다락에서 흘러 나오는 기이한 울음소리, 아이들이 알려준 대로 가 봐도 미로처럼 제자리로 돌아오는 숲. 설명할 수 없는 일들 속에 은수는 아이들에게 비밀이 있음을 감지한다. 아이들을 무서워하던 엄마, 아빠는 설상가상 메모 한 장 남긴 채 사라지고, 아이들은 석연찮은 변명만 늘어놓는다. 며칠 후, 마치 아이들의 계획 인양 또 다른 길 잃은 어른들이 아이들의 집을 찾아오고, 은수의 불안과 의구심은 더욱 깊 어만 간다.

 

 

감 독 : 임필성

"동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으나 기본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다. 동화의 원형적인 주제와 잔혹동화로서의 성격은 들어갈 것이지만, 전형적이지 않은 특이한 드라마가 될 것이다. 선악에 대한 구분이 없는 순진 무구한 아이들의, 어른들의 잘못이건 다른 요인에서건 순수함의 가치가 훼손되었을 때 터지는 분노와 알 수 없는 에너지를 '잔혹한 상상'의 형태로 표현하고자 한다. 영화를 보고 났을 때 '내 아이건 조카건 주변의 아이들을 사랑해야겠다' 혹은 '아이들은 사랑 받아야 한다' 라는 당연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다면 그게 이 영화가 할 일을 제대로 한 것인 셈이다. "

- 1972년 서울 출생. 1997 단국대학교 영문과 졸업.
- 1993~97년 영화제작소 '청년' 동호인.
- 195~96년 MBC<출발 비디오 여행> 작가.
- 1996년 씨네21 객원기자.

[FILMOGRAPHY]

2007년 [헨젤과 그레텔] 각본/감독
2007년 [인류멸망보고서-멋진 신세계] 각본/감독
2006년 [괴물] 출연 (뚱게바라 역)

2005년 [남극일기] 감독 데뷔작
: 시체스 국제영화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상 (아시아 영화 작품상)
: 리옹 아시아영화제 개막작, 도빌아시아영화제 파노라마 부분
: 뉴 몬트리얼 국제 영화제 부문,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
: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2003년 [모빌 mobil](dv/cl/16min) 각본/감독
: 서울넷필름 페스티벌(senef) 디지털 펀드 지원작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판타스틱시네마'부문 공식 초청

1999년 단편 [베이비 baby](35mm/34min/컬러) 각본/감독/제작
: 베니스 국제 영화제 <새로운 영역 new territories> 부문 공식 초청
: 클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 카를로 비바리 국제 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 부문
: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 전주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 인디포럼-영화마을 사전 제작 지원작, 영화진흥위원회 단편영화 제작 지원작
: 제1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단편영화 부문 우수작품상

1998년 단편 [소년기 brushing](16mm/23min/컬러/드라마) 각본/감독/제작
: 부산 단편영화제 작품상, 클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 오덴세 국제 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시카고 국제 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 부산 국제 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

1997년 단편 [기념품 souvenir](16mm/13min/컬러/드라마) 각본/감독/제작
: 伊 몬테카티니 국제 단편영화제 부문 공식 초청, EBS-CATCHONE에 TV방영권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