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폰
 


2009, 스릴러, 137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씨네토리, 한컴
공동제작 : 화인웍스
제 작 : 허태구 l 프로듀서 : 엄주영
감 독 : 김한민 l 각 본 : 김미현
촬 영 : 박상훈 l 조 명 : 송재석
미 술 : 장춘섭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김준성 l 동시녹음 : 정욱창
배 급 : SK텔레콤 ...more

2009년 2월 19일(목)개봉
www.handphone2009.co.kr

 

출 연
정이규 :: 박용우
오승민 :: 엄태웅
김정연 :: 박솔미
윤진아 :: 이세나


= 시놉시스 =

- 놈과의 피할 수 없는 통화... [핸드폰]

잃어버린 순간, 표적이 된다!
  연예계 밑바닥부터 시작해 오직 성공만을 향해 달려 온 매니저 승민(엄태웅). 매일 밤 끊이지 않는 술자리 접대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가족의 신변마저 위협당하고 있는 승민에게 여배우 진아(이세나)는 마지막 희망이자 전부다. 그런 승민에게 진아의 억대 CF 계약을 목전에 두고 진아의 섹스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진아의 남자친구 윤호(김남길)이 협박을 해온다. 승민의 핸드폰에 문제의 동영상을 전송하고, 돈을 요구하는 윤호. 때마침 승민은 핸드폰을 실수로 잃어버리고 패닉 상태에 빠진다.

돌려받고 싶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초조해진 승민은 핸드폰을 주운 누군가가 핸드폰에 담긴 문제의 섹스동영상을 봤다고 직감한다. 정체 모를 습득자 이규(박용우)는 핸드폰을 되돌려 주는 조건으로 세 가지 조건을 내건다. 첫째, 전화를 공손하게 받을 것. 둘째, 반말하지 말 것. 셋째, 자신이 지목한 누군가를 손 봐 줄 것.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꿀 수 있는 치명적 비밀이 담긴 핸드폰을 되찾기 위해 승민은 이규의 요구대로 꼭두각시처럼 움직인다. 하지만 점점 더 걷잡을 수 없이 위험해지는 요구에 승민은 이규를 잡기 위한 추적을 시작한다.

 

 

감 독 : 김한민

"승민이 핸드폰을 잃어버린 순간, 가장 지독한 놈을 만났고,
우린 <핸드폰>을 선택한 순간, 가장 지독한 감독을 만난 거죠."

단편 <갈치괴담>으로 미장센 단편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일찌감치 기대주로 주목 받았던 김한민 감독은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220만 관객을 동원하며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으로 촬영 현장을 이끄는 김한민 감독은 이번 차기작 <핸드폰>에서 주인공을 맡은 박용우, 엄태웅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며 최고의 연기를 끌어내 제작진이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극 중 캐릭터가 전화 통화만으로 사건이 극한으로 치닫는 영화 설정에 맞게, 감독은 두 배우를 촬영 현장에서조차 서로를 격리시키고 캐릭터 연기를 주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1995년 연세대학교 상경대 경영학과 졸업
- 1999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 졸업

[Filmography]

2009년 [핸드폰] 감독
2007년 [극락도 살인사건] 각본/감독
: 제28회 청룡영화상 <극락도 살인사건> 각본상 / 신인감독상 수상

2003년 단편 [갈치괴담]
: 미장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아시아나 국제단편 영화제 특별상, 서울 디지털 영상제 특별상
1999년 단편 [그렇게 김순임은 강두식을 만났다] 각본, 감독
: 영화진흥위원회 1회 단편시나리오 사전제작지원작, 대한민국영상대전 수상작,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본선 상영작,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2000), 뉴욕 독립영화제 상영작(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