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喝 Haːl
 


2010, HD, 종교 드라마, 87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바닐라엔젤
프로듀서 : 김준희, 민경영
각본/감독 : 윤용진
촬 영 : 윤용진, 이상문
조 명 : 이세현
편 집 : 이제탁, 오철영, 박다나
음 악 : 손형만, 조성진
배 급 : 인디스토리 ...more

2010년 10월 14일(목) 개봉
cafe.naver.com/halmovie

 

출 연
청송 스님 :: 우상전
우천 스님 :: 조용주
미카엘 신부 :: 안홍진


= 시놉시스 =

- 영혼을 살찌우는 깨우침의 소리! [할]

-
  보육원에서 형제처럼 자란 고아 우천과 미카엘은 함께 성장하면서 풀리지 않는 종교적 갈등을 겪는다. 신부가 된 미카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천은 기어코 출가한다. 어느 날 큰스님 청송과 1박2일의 화두여행을 떠난 우천은 청송의 인자한 가르침으로 오랜 화두를 풀고 깨달음을 얻는다. 우천은 신부 미카엘을 찾아간다.

 

 

감 독 : 윤용진

할의 제작의도는 "나는 모른다."입니다.
하지만 굳이 한마디 더 하자면, 승찬대사가 말했습니다.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오직 간택하는 것을 꺼리면 된다.
" 부처님은 자비를, 예수님은 사랑을 설했습니다.
자비와 사랑은 간택하는 중생심으로 보면 다르게 보이지만,
결국은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불교와 기독교간에는 많은 반목과 시기 질투가 생겨났습니다.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자비심과 사랑을 배우는 두 종교가 왜 이리 되었을까요?
이 작은 영화를 통해 이제는 서로 비교하고 차별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비하고 사랑하는 시대가 오기를 바랍니다.

1963년 출생. 광고대행사 오리콤을 거쳐 광고제작사 설립. 라이코스, 캐논, 모토로라, 보루네오, 두산건설 등 수많은 기업과 브랜드의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전략적 광고영상을 제작한 중견 CF감독이다.

<할>은 오랜 독학으로 완성한 윤용진 감독의 첫 영화다. 연출, 각본, 촬영까지 도맡아 빼어난 영상미는 물론 불교와 기독교를 아우르는 특별한 이야기를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내공과 뚝심으로 명징하게 선보였다.

[Filmography]

2010년 [할]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