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발 兀頁[올]: 머리 자를 형벌
 


2005, 공포, 10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제 작 : 이서열 l 프로듀서 : 김용대
감독/각색 : 원신연
각 본 : 도현정
촬 영 : 김동은 l 조 명 : 김계중
미 술 : 장춘섭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김준성 l 동시녹음 : 오세진
투자/배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5년 8월 12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gaval.co.kr

 

출 연
수현 : 채민서
지현 : 유선
기석 : 문수


= 시놉시스 =

-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 [가발]


자매에게 다가온 끔찍한 선물
  어두운 병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수현'의 퇴원 선물이 놓여있다.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린 동생 '수현'을 위해 '지현'이 준비한 탐스러운 가발. 웬일인지 윤기 흐르는 가발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수현'은 메마른 머리위로 가발을 천천히 눌러쓴다. 그 순간 거울 속 '수현'은 점점 생기 넘치는 매혹적인 여자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이상한 기운이 '수현'을 뒤덮는다.

기억을 삼킨 머리카락의 형벌
 

가발을 쓰면서 하루가 다르게 병이 호전되는 '수현'이 '지현'은 불안하기만 하다. 마치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듯한 동생 '수현'은 자신의 옛 애인인 '기석'을 바라보는 눈도 예전과는 다르다. 게다가 가발을 빌려간 친구 '경주'는 참혹하게 죽은 시체로 돌아오고 '수현'은 알 수 없는 말들만 늘어 놓는데…

가발로 인해 변해가는 '수현', 사랑스런 동생이 공포가 되어버린 '지현'.

그리고…점점 두 자매에게 비밀을 간직한 가발의 저주가 파고든다

 

 

감 독 : 원신연

독립 영화계에 이어 충무로도 평정한다!

단편 <빵과 우유>로 2003년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편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룬 원신연 감독. 뿐만 아니라 직접 집필한 시나리오 <구타유발자들>이 2004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최우수작품으로 당선되면서, 그는 더 이상 신인 아닌 신인이 되어버렸다. 원신연 감독은 '한번도 눈 여겨본 적이 없던 집 앞의 나무 한 그루가 문득 낯설어 보이는 순간이 있듯, 그런 익숙함과 낯섦이 공존하는 영화'를 만들어 내고 싶다는 연출 의도를 밝혔다. 장르적 제약이 심한 공포영화이지만 이렇듯 그만의 탁월한 감각과 신선한 연출력으로 더욱 섬뜩하고 슬픔이 베어있는 공포를 선보일 예정이다.

- 미상

[FILMOGRAPHY]

2005년 [가발 ] 극영화 데뷔작
2004년 단편 [구타유발자들] 극본 - 2004' 영화진흥위원회 극영화 시나리오 공모 대상
2003년 단편 [빵과 우유] 연출
- 제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편영화상 수상
- 2003' 서울독립영화제 중편경쟁 부문 최우수상(CJ-CGV상) 수상
- 제26회 클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 제11회 그라나다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2002년 단편 [자장가] 연출
- 제1회 블라디보스톡영화제 단편부문 대상 (2003, 러시아)
- 제3회 광주국제영화제 초청상영 (2003)
- 2002 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부문
- 2003 느와르 인 영화제 경쟁부문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