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바라기
 


2006, 휴먼 드라마, 11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
제 작 : 전호진 l 프로듀서 : 정재헌
각본/감독 : 강석범
촬 영 : 김우재 l 조 명 : 김용현
미 술 : 이후경 l 편 집 : 함성원
음 악 : 이욱현 l 동시녹음 : 오세진
배 급 : 쇼박스 ...more

2006년 11월 23일(목) 개봉
홈페이지 haebaragi2006.co.kr

 

출 연
오태식 : 김래원
덕자 : 김해숙
희주 : 허이재
조판수 회장 : 김병옥
양기 : 김정태
창무 : 한정수
병진 : 지대한


= 시놉시스 =

- 한번이라도, 희망으로 살고 싶다! ... [해바라기]


술마시지 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울지 않는다
...이제부터, 희망이다

돌아왔다!
...미친 개 오태식, 수첩 하나들고 고향을 찾다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태식(김래원). 술먹으면 개가 되고 싸움을 했다하면 피를 본다는 그는 칼도 피도 무서워 하지 않는 잔혹함으로 ‘미친 개’라고 불렸다. 그가 가석방되었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되었고 태식의 시다바리였던 양기와 창무는 서로 적이 되었기에 사람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긴장한다. 그러나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간다. 목욕탕도 가고, 호두과자도 먹고, 문신도 지우고... 그 수첩은 그가 감옥에서 소망한 하고 싶은 일들뿐 아니라 앞으로 지켜야 할 세 가지 약속도 적혀있다. ‘술마시지 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울지 않는다’...


변했다!
... 때리던 놈이 맞는다. 무섭던 놈이 웃는다. 왜?
 

그 수첩을 줬던 해바라기 식당 아줌마(김해숙)를 찾아가는 태식. 아줌마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를 친아들 이상으로 따뜻하게 맞아준다. 모르는 남자를 환대하는 영문을 몰라 어이없어 하며 태식에게 틱틱거리는, 그러나 왠지 밉지 않은 아줌마의 딸 희주(허이재). 이제 태식은 그들과 함께 희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한다. 그러나 해바라기 식당 모녀를 제외한 모두는 태식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그 차가운 불신의 끝에서 아무도 상상 못 한 절망의 역습이 시작되고 있었다...희망은, 이루어질까?

 

 

감 독 : 강석범

어디선가 누군가가 희망이 필요할까봐...
오랫동안 정성들여 이 영화를 선물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세상보다 큰 드라마가 있다. 작지만 작지 않고, 슬프지만 슬프지만은 않은 한 남자의 인생 그것이 <해바라기>다.”

2004년. 데뷔작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으로 삶의 공감대를 관통하는 캐릭터와, 재치만점 대사의 유쾌함으로 관객들을 행복하게 했던 감독. 이제 희망으로 깊은 감동을 전하려 한다.

- 1972년 서울 출생.

[Filmography]

2006년 [해바라기] 감독
2004년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감독 데뷔작
2003년 [튜브] 현장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