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 드라마, 9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스타라이트 픽쳐스
제 작 : 김규민 l 프로듀서 : 홍성수
각본/감독 : 김규민
촬 영 : 최규대 l 조 명 : 성태경
미 술 : 윤범준 l 편 집 : 고임표
음 악 : 김장원 l 동시녹음 : 지창주
배 급 : 웃기씨네 ...more
|
|
| |
|
|
|
= 시놉시스 =
-
너무나 잔인했던 그날의 기억... [겨울나비]
| 2011년, 또
하나의 충격실화! |
| |
나무를 해다 팔며 병든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11살 가장 진호. 진호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엄마가 죽어 자신이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지는 것이다. 어느 날 친구 성일의 문제로 엄마와 다투게 된 진호는
혼자 산에서 나무를 하다 사고를 당하고 길을 잃게 된다. 엄마는 산으로 경찰서로 진호를 찾아 나서지만, 진호를
찾지 못한다. 진호는 그렇게 며칠 동안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길을 헤매다 무사히 산을 내려온다. 집에는 사랑하는
엄마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호는 몰랐다.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이 단지 불행의 시작에 불과했음을... |
= 관련기사 =
= 프리뷰 & 영화리뷰 =
|
|
| |
2011년 또 하나의 충격실화 <겨울나비>는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던 한 모자(母子)에게 일어난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사건을 그려낸 실화드라마로 탈북자들의
삶이나 탈북 과정을 그려낸 대부분의 영화와 달리 북한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겨울나비>는 <국경의 남쪽>, <크로싱>등의 영화를 통해 충무로에서 경험을 쌓아온
탈북자 출신 김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황해북도 어느 마을 한 모자에게 일어났던 충격적인 사건을 보다 더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마주하게끔 만들며 먹먹한 여운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배우 박소연과 정승원은 실제 모자(母子)
같은 실감나는 연기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눈빛 하나, 표정 하나에 삶의 고달픔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깊은 인상을 남기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CAST & STAFF =
| |
STAFF
제작 : 스타라이트 픽쳐스, 유토피아인터내셔날
배급 : ㈜웃기씨네
제작투자 : 김규민
공동투자 : 이영옥, 박정옥
각본/감독 : 김규민
프로듀서 : 홍성수
촬영 : 최규대
조명 : 성태경
미술 : 윤범준(화중화)
의상 : 오상진(MARUMI)
분장 : 임경란
편집 : 고임표, 김명조
믹싱 : 김지협(돌코포스트프로덕션)
CG : 조용석
소품 : 장윤화(화중화)
D.I : HFR(허리우드필름레코더)
동시녹음 : 지창주
음악 : 김장원
배급/마케팅 총괄 : 박범훈
국내배급 : 장선윤
기획계발 : 강석주
홍보 : 김현정
마케팅 : 고태화, 고인경(스타플러스)
포스터디자인 : 이수정(디자인플러스)
온라인마케팅 : 유경희(조이씨네)
예고편 : 박범훈, 김창호
CAST
박소연, 정승원
임정환, 홍성수, 라경덕, 안재욱, 이영옥, 허선행, 임은연, 노진우 |
= Gallery =
|
|
|
| |
감 독 : 김규민
- 미상
[Filmography]
2011년 [겨울나비] 연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