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타유발자들
 


2006, 코믹살벌잔혹극, 115분
18세 관람가

제 작 : 코리아엔터테인먼트
제 작 : 이서열 l 프로듀서 : 김태훈
각본/감독 : 원신연
촬 영 : 김동은 l 조 명 : 강동호
미 술 : 장춘섭 l 편 집 : 최재근
음 악 : 김준성 l 동시녹음 : 김경호
배 급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more

2006년 5월 31일 개봉
홈페이지 www.guta.co.kr

 

출 연
문재 : 한석규
봉연 : 이문식
오근 : 오달수
홍배 : 정경호 l 원룡 : 신현탁
인정 : 차예련 l 영선 : 이병준
현재 : 김시후


= CAST =

똘마니 브라더스 , 홍배 & 원룡 (정경호/신현탁)

'"벤츠타는 놈들이 뭐가 아쉽다고 뒈지냐?"
'' 벤츠타는 놈들은 그럼 안뒈지냐?"

현재를 괴롭히는 것이 하루 일과 중 하나인 동네 또라이 홍배와 원룡. 맞아도 같이 맞고 때려도 같이 때리는 단짝 친구인 그들은 봉연의 똘마니 콤비다. 덤 앤 더머를 방불케 하는 그들의 무식만담은 공포스러운 상황에서도 웃음이 터져나오는 <구타유발자들>의 또 다른 볼거리다.

 

정경호
영화 <두사부일체>로 데뷔하여 <목포는 항구다>의 일명 '아름댜운 새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던 정경호.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개성있는 연기로 충무로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영 화 | <두사부일체> <목포는 항구다> <알 포인트> <달콤, 살벌한 연인> 등

신현탁
귀여운 외모와 오버 카리스마(?)로 <몽정기>에서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배우 신현탁. <구타유발자들> 에서는 말은 없지만 다혈질적인 '원룡' 역할을 맡아 그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영 화 | <몽정기> <동해물과 백두산이> <나두야 간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 <싸움의 기술> 등

별뜻없이 애매한 프리티 파탈, 인정 _차예련

" 교수님, 이러시면… 안되잖아요…"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음대생 인정. 우연히 배우 오디션에서 만난 심사위원 교수님을 따라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온다. 아는 듯 모르는 듯, 본의는 아닌 것 같은데 마치 본의처럼, '순수'와 '내숭' 사이를 오가며 팜므파탈 역할을 하게 되는 속을 알 수 없는 미모의 그녀.

 

Profile
세련되고 도시적인 외모로 각종 CF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차예련은 <여고괴담 4: 목소리>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한 기대주. <구타유발자들>의 홍일점으로써 촬영장에서 뿐만 아니라 스크린을 통해 관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겠다는 당찬 각오를 다짐했다.

- 1985년생, 상명여고 졸업. (본명 : 박현호)

[영화]
2006년 [구타유발자]
2005년 [여고괴담4:목소리] 스크린 데뷔작

[CF]
LG텔레콤 폰앤폰 / 도시바 / 미샤 전속모델 / 실키웨어 등 다수

[Music Video]
조장혁 <아직은 사랑할 때>

노래하는 카사노바 성악교수, 이영선 _이병준

" 잠깐만 쉬었다 가자고…술 깰 때까지만…"

여자 밝히기로 소문 자자한 성악교수 영선.
평소 흑심을 품고 있던 제자 '인정'을 데리고 야외 드라이브 간 곳에서 우연찮게 비호감 사내들을 만나면서 엄청난 오해사건의 단초를 제공한다. 조금 찐~한 데이트(?)를 즐기려 했다가 뒷통수 제대로 맞은 그는 폼생폼사 품위가 일거에 무너지는 인생일대 최악의 5시간을 맞는다.

 

Profile
오랫동안 무대에서 다져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화에서 감초 역할을 해온 배우 이병준은 실제 모 대학의 오페라 교수이기도 하다. 컬이 살아있는 곱슬머리와 적당히 나온 배 둘레로 고매한 인격(?)과 풍부한 성량을 뽐내는 그는 단연코, 감독의 '스페셜 초이스'!!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 등

비호감지존들 사이에 낀
유일한 호감맨, 현재 _김시후

"내사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동네에서 보기 드문 상당히(?) 곱상한 외모를 가진 고등학생. 그런 이유에선지 하루가 멀다 하고 똘마니 브라더스 '홍배', '원룡' 에게 항상 괴롭힘을 당한다. 겉보기엔 연약해 보이지만, 그가 어금니를 악물고 주먹을 불끈 쥐는 순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시작된다.

 

Profile
영화 데뷔작 <친절한 금자씨> 이후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유망주로 떠오른 김시후. 조각 같은 외모와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제2의 원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그는 <구타유발자들>에서 순수하지만 내면의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현재'를 통해 보다 성숙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영화]
2006년 [구타유발자] [짝패]
2005년 [친절한 금자씨]

TV 드라마 <반올림>(2003), 이승환 뮤직비디오 <심장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