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타유발자들
 


2006, 코믹살벌잔혹극, 115분
18세 관람가

제 작 : 코리아엔터테인먼트
제 작 : 이서열 l 프로듀서 : 김태훈
각본/감독 : 원신연
촬 영 : 김동은 l 조 명 : 강동호
미 술 : 장춘섭 l 편 집 : 최재근
음 악 : 김준성 l 동시녹음 : 김경호
배 급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more

2006년 5월 31일 개봉
홈페이지 www.guta.co.kr

 

출 연
문재 : 한석규
봉연 : 이문식
오근 : 오달수
홍배 : 정경호 l 원룡 : 신현탁
인정 : 차예련 l 영선 : 이병준
현재 : 김시후


About MovieProduction Note


-> 크랭크인 : 2005년 11월 17일 l 크랭크업 : 2006년 2월 3일
-> 촬영장소 :강원도 문막

한석규,이문식,오달수…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이 선택했다!
 

이 영화는 한국영화의 새로운 대안이다!! - 한석규
영화의 어떤 역할이든 꼭 참여하고 싶었다!! -이문식
병원에서 진통제 맞는 것도 잊고 시나리오를 읽었다!! -오달수

웰 메이드 작품의 보증배우 '한석규'와 옆집 아저씨처럼 친숙한 코믹 캐릭터 배우 '이문식', 그리고 엉뚱& 예측불허 스타일리쉬(?) 캐릭터 배우 '오달수' ! 각기 다른 매력으로 사랑 받는 대한민국 대표배우 세 사람이 <구타유발자들>에 대한 열렬한 애정을 과시하며 목하 촬영에 임했다.

<구타유발자들>의 시나리오를 처음 접한 한석규의 경우, '너무나 맘에 드는 시나리오와 배역이다! 꼭 하고 싶다! '며 적극적으로 출연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문식 역시 '어떤 역할이라도 이 영화에 출연하고 싶었다"며 특히 영화 속 '봉연'은 한번쯤 해보고 싶었고, 쉽게 만날 수 없는 캐릭터라 처음부터 더욱 애착이 갔다고 회상했다. 변신의 달인 오달수는 캐릭터의 독특함과 '구.타.유.발.자.들' 이란 강렬한 제목에 이끌려 전격 출연을 결정했다며 제목을 바꿀 경우 촬영을 포기하겠다는 으름장까지 놓아 제목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 영진위 시나리오 공모 대상작 " 모두가 이 영화를 주목한다!
 

2004년 영진위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작 <구타유발자들>은 '시나리오의 높은 완성도'와 더불어 '독특한 소재와 밀도 높은 구성'으로 일찌감치부터 충무로 세인들과 배우들의 주목을 받아온 기대작이다. 웃기지만 무섭고, 잔혹하지만 재밌는 전개로 시종일관 예측불허 긴장감을 던져주는 시나리오의 힘은 한석규,이문식,오달수등 국내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단 한번 만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영진위 시나리오 공모 수상작 <그녀를 믿지 마세요>,<연애의 목적> 등 신선한 시도와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로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한꺼번에 받았던 작품들에 이어 <구타유발자들> 또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과 독특한 색깔로 관객을 찾을 것이다.

단편영화 <빵과 우유>로 국내외 영화제를 모두 휩쓸며 '충무로 기대주'로 주목 받아 온 원신연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쓴 작품 <구타유발자들>! 2006년 6월 한국 영화의 신선한 지각변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뒷통수 치는 유니크함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
 

<구타유발자들>은 사소한 상황이 점점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점입가경, 예측불허 스토리 전개가 상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거듭 전환되면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영화 속 인물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주도권이 바뀌는 시츄에이션 설정을 통해 유머러스하지만 다이나믹한 공포 분위기를 함께 이끌어낸다.

언뜻 보면 순박하고 친절해 보이지만 어느 순간 어떻게 돌변할 지 모르는 낯선 사람들과의 낯선 만남! 그들의 호의와 배려가 각자 입장에 따라 '불편한 친절' '막연한 두려움'으로 이어지는 건 현실에서도 비일비재하다. 우리가 살면서 경험할 수 있는 일상(日商)의 오금저리는 순간들을 예리하게 포착함으로써 친밀한 눈높이를 형성, 공감대를 자아낸다. 웃고 있지만 무서운, 무섭지만 웃음이 터져 나오는 아이러니한 상황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호기심과 상상력을 펌프질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코믹함과 살벌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데다가 옹골찬 주제의식까지 갖춘 뚝심있는 이 영화는 베일속에 가려져있는 충격의 마지막 반전이 절대 관람포인트! !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체험 할 수 있는 오해사건!
 

<구타유발자들> 의 발단이 감독 자신이 직접 겪었던 실제 이야기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단편영화 <빵과 우유>의 장소헌팅을 위해 찾아간 시골 변두리에서 촬영 스텝 중 몇 명이 그 지역 사람들과 어울려 놀고 있는 것을 우연히 목격한 감독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했다고 한다. 스텝들이 있는 곳으로 다가간 감독은 한없이 순박하고 친절해 보이는 그들의 미소에서 낯선 사람이 주는 묘~한 살벌함을 느꼈다고 하는데…그 '낯선 두려움'은 결국 그들에게 사소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아찔한 상황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그때의 팽팽한 긴장감을 잊을 수가 없어 쓴 시나리오가 바로 <구타유발자들>이다.

감독이 실제 겪었던 살벌한 경험이 영화의 40퍼센트 이상을 차지했다는 <구타유발자들> ! 이 영화가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이유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