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향
 


2016, 휴먼 드라마, 127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제 작 : 조정래 l 프로듀서 : 임성철
각본/감독 : 조정래
촬 영 : 강상협 l 조 명 : 박주현
미 술 : 임원철 l 편 집 : 박민선
음 악 : 함현상 l 동시녹음 : 김정숙
배 급 : 와우픽쳐스 ...more

2016년 2월 24일(수) 개봉
http://hug-together.kr

 

출 연
정민 : 강하나
영옥 : 손숙
은경 : 최리
영희 : 서미지
정민 : 오지혜
정민 부 : 정인기
기노시타 : 정무성


= 시놉시스 =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 영화... [귀향]

"여기가 지옥이다 야"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 분)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분),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2월 24일, 잊혀지지 말아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가 공개된다!

 

 

감 독 : 조정래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화를 준비하면서 수많은 거절과 역경이 있었지만, 영화를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시민들이 영화제작에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귀향>은 타향에서 돌아가신 20만 명의 억울한 영령들을 넋으로나마 고향의 품으로 모셔와 따뜻한 밥 한술 올려드린다는 마음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일본을 비난하거나 섣불리 생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영화가 아닌,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염원을 영화에 담았습니다."

2000년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졸업작품인 단편영화 <종기>로 프랑스 코테쿠르 국제 단편영화제에 초청, 이후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온 조정래 감독은 국악 합창 이야기를 다룬 영화 <두레소리>(2012)와 독립 야구단 고양 원더스 다큐멘터리 <파울볼>(2015)을 연출했다. 지난 2002년 전통 음악인 판소리, 산조 등의 반주자 '고수'로 공연 활동을 활발히 하던 조정래 감독은 '나눔의 집' 봉사활동 중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직접 만나며 들은 증언을 바탕으로 영화 <귀향>의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 1973년생.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졸업. 제이오엔터테이먼트 대표

[Filmography]

2016년 [귀향] 연출
2015년 [파울볼] 연출
2012년 [두레소리] 연출
2000년 [종기] 연출